유재석 "제발 떡볶이 좀 주세요"…할머니와 '밀당'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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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떡볶이 가게에서 '밀당'해 웃음을 안겼다.
유준상이 오랫동안 즐겨 먹었다는 떡볶이집을 언급했다.
이동하는 와중에도 그가 다른 가게를 신나게 소개하자, 유재석이 "형! 떡볶이집 빨리 찾아"라며 잔소리해 폭소를 자아냈다.
유재석이 "아니, 사장님! 먹고 싶어요! 사장님, 저희 순대하고 떡볶이 먹고 싶어요!"라며 조르고 또 졸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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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유재석이 떡볶이 가게에서 '밀당'해 웃음을 안겼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는 배우 유준상, 김건우가 '틈 친구'로 등장해 MC 유재석과 유연석을 만났다.
이들이 서울 종로구 창신동에서 뭉친 가운데 유준상이 "내 고향인 동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11년 전에 찾아왔었어. 언덕에 살았는데, 우리 집이 없어졌더라. 그래서 '나의 본적을 찾아서'라는 노래를 만들었어"라고 해 웃음을 줬다.
유준상이 오랫동안 즐겨 먹었다는 떡볶이집을 언급했다. "그 떡볶이집이 저쪽 어디에 있어"라고 알려 모두가 따라갔다. 이동하는 와중에도 그가 다른 가게를 신나게 소개하자, 유재석이 "형! 떡볶이집 빨리 찾아"라며 잔소리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내 유준상의 단골집에 도착했다. "할머니! 저 왔다"라며 반갑게 인사하자, 가게 주인인 할머니가 곧바로 유재석을 가리켰다. 이어 "어디서 많이 본 사람 같은데? 맨날 비타민만 선전하잖아"라고 해 보는 이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모두가 영롱한 빛깔을 뽐내는 떡볶이를 맛보고 싶어 했다. 그러나 할머니는 먹고 싶다고 해도 판매를 거절해 폭소를 자아냈다. 유재석이 "아니, 사장님! 먹고 싶어요! 사장님, 저희 순대하고 떡볶이 먹고 싶어요!"라며 조르고 또 졸랐다. 할머니와 '밀당' 끝에 그가 시장 떡볶이를 맛봐 눈길을 끌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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