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서울시장 본경선 진출' 3인방, 탈락자 김영배·김형남에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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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본경선에 진출한 박주민·정원오·전현희(기호순) 후보가 예비경선에서 탈락한 김영배·김형남 후보에게 저마다 러브콜을 보냈다.
박주민 후보는 24일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예비경선 결과 발표 직후 입장을 내고 "함께 뛴 김영배, 김형남 두 후보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전현희 후보는 입장문에서 "멋진 정책과 비전으로 선의의 경쟁을 펼친 존경하는 김영배 후보와 김형남 후보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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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닷새 내 정책 토론" 제안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20일 서울 마포구 JTBC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경선 합동토론회에서 예비후보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김형남, 정원오, 전현희, 박주민, 김영배 예비후보. 2026.03.20. photo@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newsis/20260324210725442gjjf.jpg)
[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본경선에 진출한 박주민·정원오·전현희(기호순) 후보가 예비경선에서 탈락한 김영배·김형남 후보에게 저마다 러브콜을 보냈다.
박주민 후보는 24일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예비경선 결과 발표 직후 입장을 내고 "함께 뛴 김영배, 김형남 두 후보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그는 "김영배 후보의 시간평등특별시는 시민 삶에 존엄을 더하는 약속이었고, 김형남 후보의 위드유·나는봄센터 복원은 서울의 아픔을 보듬는 실천 의지"라며 "이 약속을 정책으로 다듬어 더 단단하게 지켜내겠다"고 했다.
정원오 후보도 입장을 내고 김형남 후보를 향해 "청년의 열정과 문제의식이 경선의 큰 활력이었다"며 "2030 청년의 삶, 주거, 인권에 대한 깊은 고민을 소중히 이어받겠다"고 했다.
김영배 후보를 향해서는 "지방 행정과 국정의 경험, 서울을 바라보는 깊은 시선은 우리 당의 큰 자산"이라며 "보통 시민의 시간이 존중받는 서울이라는 뜻을 잘 이어받아 더 크게 발전시키겠다"고 했다.
전현희 후보는 입장문에서 "멋진 정책과 비전으로 선의의 경쟁을 펼친 존경하는 김영배 후보와 김형남 후보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어 "두 후보가 보여준 더 나은 서울을 향한 진심과 비전을 이어받아 더 큰 민주당의 승리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 후보는 이날 "닷새 안에 첫 번째 정책 토론을 시작하자"며 "현재 예정된 31일 토론은 너무 늦다"고 했다. 그는 "닷새 안에 첫 번째 토론을 열어 시민 앞에서 우리가 얼마나 준비돼 있는지를 보여주자"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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