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상생기업연합회(GWBA) 25일 공식 출범

홍예정 2026. 3. 24.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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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상생기업연합회(GWBA)가 25일 공식 출범한다.

조용원 강원상생기업연합회 초대 회장은 "강원도 기업가들이 스스로 자본의 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지역 경제의 자생력이 생긴다"며 "선배의 성공 레시피가 후배의 성장을 이끄는 'The GWBA Way'를 통해 강원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역동적인 창업 성지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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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원 강원상생기업연합회 초대 회장

강원상생기업연합회(GWBA)가 25일 공식 출범한다.

GWBA는 이날 춘천 안녕하우스에서 공식 출범 발대식을 개최한다. 이날 조용원 비지트 대표(사진)가 초대 회장으로 취임한다.

GWBA는 ‘강원의 미래를 투자로 잇다’라는 비전 아래, 업력 5년 차 이상의 안정적 궤도에 오른 ‘선배 기업’들이 5년 차 미만의 ‘후배 기업’의 리스크를 줄이고 성장을 돕는 선순환 생태계를 지향한다.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 정회원사(선배 기업)들이 직접 출자하는 ‘강원 상생 투자조합 1호’를 결성, 지역 스타트업에 실질적인 자본에 나설 예정이다.

연합회는 정회원(선배 기업), 준회원(후배 기업), 특별회원(전문가) 이사진을 5:5:5 비율로 구성했다. 비지트, 더픽트, 감자아일랜드, 810FC, 정남미그룹, 써피비치, 바이오바이츠 등 도내 기업인이 모여 산업 간 융복합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계획이다.

조용원 강원상생기업연합회 초대 회장은 “강원도 기업가들이 스스로 자본의 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지역 경제의 자생력이 생긴다”며 “선배의 성공 레시피가 후배의 성장을 이끄는 ‘The GWBA Way’를 통해 강원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역동적인 창업 성지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조 회장은 서울 출신으로, 수원대 토목공학과, 건국대 신기술융합학과 석사를 졸업했며, 현재 비지트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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