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날씨] 포근한 봄날 속 내일 낮까지 비...강풍·해상 안전 유의

JIBS 이소연 기상캐스터 2026. 3. 24.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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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하늘과 달리 날은 한결 포근했습니다.

내일 낮까지 강수량은 최대 20mm가 예상되고요.

지역별 기온도 보시면, 내일 아침 조천과 세화 11도, 한낮에는 13도로 오늘보다 4도가량 낮겠고요, 한림의 낮 기온은 15도가 예상됩니다.

아시아 날씨도 보시면, 마닐라는 당분간 쾌청한 하늘이 드러나겠고,발리는 다음 주 후반까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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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하늘과 달리 날은 한결 포근했습니다.

요즘은 마치 4월 중순처럼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제주시와 고산의 낮 최고 기온은 20도 안팎까지 올라, 평년보다 5에서 7도가량 크게 웃돌았습니다.

오늘 저녁부턴 곳에 따라 비가 내리면서 산지에 내려졌던 건조 특보는 해제됐습니다.

내일 낮까지 강수량은 최대 20mm가 예상되고요.

특히, 비와 함께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외출하실 때 우산은 물론, 시설물 점검도 신경 써주셔야겠습니다.

지역별 기온도 보시면, 내일 아침 조천과 세화 11도, 한낮에는 13도로 오늘보다 4도가량 낮겠고요, 한림의 낮 기온은 15도가 예상됩니다.

산간지역은 한낮에 6도에서 11도 분포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동부와 남부 앞바다, 남쪽바깥 먼바다에서 최고 3.5m로 거세게 일겠습니다.

풍랑특보가 발효될 수 있겠고요.

특히,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습니다.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도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는데요.

서울의 낮 기온 19도, 강릉 17도, 전주 1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아시아 날씨도 보시면, 마닐라는 당분간 쾌청한 하늘이 드러나겠고,발리는 다음 주 후반까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는 주말동안 맑은 하늘 속 야외활동 즐기시기 좋겠고요.

다음 주 월요일부터 화요일 오전 사이 다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JIBS JIBS 이소연 기상캐스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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