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으로 태극마크 빛내겠다”…‘엘리트 선수 합류’ 베이스볼5 대표팀, 아시아컵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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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27일부터 31일까지 홍콩에서 열리는 '제3회 베이스볼5 아시아컵'에 대표팀을 파견한다.
대표팀은 2022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된 '제1회 베이스볼5 아시아컵'에서 3위를 기록하며 월드컵 진출에 성공했지만, 2024년 한국에서 열린 제2회 대회에서는 4위에 머물렀다.
대표팀을 이끄는 코치진은 '2025 WBSC U18 베이스볼5 월드컵'을 지휘했던 김영우 감독을 중심으로 김수윤 코치와 신경준 트레이너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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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27일부터 31일까지 홍콩에서 열리는 ‘제3회 베이스볼5 아시아컵’에 대표팀을 파견한다.
이번 대회엔 한국과 개최국 홍콩, 일본, 대만 등 아시아 최정상 자리를 노리는 9개국이 참가한다. 9개국은 3팀씩 3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성적에 따라 슈퍼라운드를 거쳐 준결승전과 결승전을 진행한다. 대표팀은 홍콩, 방글라데시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
대표팀은 2022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된 ‘제1회 베이스볼5 아시아컵’에서 3위를 기록하며 월드컵 진출에 성공했지만, 2024년 한국에서 열린 제2회 대회에서는 4위에 머물렀다.
3회째를 맞는 이번 아시아컵에서 월드컵 출전권 획보를 넘어 사상 첫 우승에 도전한다. 주장 이한별과 권종원을 비롯해 이현, 조기현, 주영준 등 엘리트 야구 선수 출신이 합류해 전력을 보강했다. 여자 선수로는 베테랑 이지원, 이지예와 18세 이하 대표팀 출신 원채민, 소프트볼 선수 출신 정서영과 강승비 등이 포함됐다.
대표팀을 이끄는 코치진은 ‘2025 WBSC U18 베이스볼5 월드컵’을 지휘했던 김영우 감독을 중심으로 김수윤 코치와 신경준 트레이너가 함께한다. 대표팀은 지난 18일부터 강원도 횡성군 횡성국민체육센터에서 강화훈련을 진행하며 개인 기술 향상과 수비 포메이션 안정화에 집중해왔다.
김 감독은 “다시 한번 대표팀을 맡게 돼 무한한 영광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팀원 모두 열심히 노력한 만큼 그동안 흘린 땀방울은 거짓말하지 않는다는 말을 새기며 대회 우승으로 태극마크를 빛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경기가 생중계될 예정이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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