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북중미 월드컵 첫 상대 될 수도… 덴마크 폭격기 호일룬 자신감 "반드시 본선에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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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명문 나폴리에서 활약 중인 덴마크 축구 국가대표팀 공격수 라스무스 호일룬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본선 진출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부진을 겪은 뒤 나폴리 이적을 통해 다시 득점 감각을 끌어올린 호일룬이 덴마크를 월드컵 본선으로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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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이탈리아 명문 나폴리에서 활약 중인 덴마크 축구 국가대표팀 공격수 라스무스 호일룬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본선 진출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홍명보호의 월드컵 첫 상대가 될 가능성이 있는 팀의 핵심 공격수라는 점에서 시선이 쏠린다.
호일룬이 속한 덴마크는 오는 27일 새벽 4시 45분(한국 시간) 코펜하겐 파르켄 스타디움에서 북마케도니아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플레이오프 패스 D 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4월 1일 체코와 아일랜드 경기 승자와 2라운드에서 맞붙어 본선 진출을 다투게 된다.
덴마크가 두 관문을 모두 통과할 경우, 오는 6월 12일 오전 11시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열리는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한국과 맞붙게 된다. 한국 대표팀 입장에서도 예의주시해야 할 시나리오다.

덴마크가 한국의 첫 상대가 될 경우, 호일룬은 핵심 경계 대상으로 꼽힌다. 호일룬은 덴마크 매체 <PL 볼트>와 인터뷰에서 본선 진출에 대한 의지를 분명히 했다.
호일룬은 "반드시 본선에 진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직 기회가 있고 현실적으로 충분히 가능하다"라며 "프랑스나 독일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다. 분명히 기회는 있고, 그 기회를 잡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호일룬은 이번 유럽 예선에서도 팀의 중심이었다. 스코틀랜드, 그리스, 벨라루스와 경쟁한 C그룹에서 5골을 기록하며 팀 내 최다 득점자이자 조 득점 1위에 올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부진을 겪은 뒤 나폴리 이적을 통해 다시 득점 감각을 끌어올린 호일룬이 덴마크를 월드컵 본선으로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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