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공연 현장 챙기느라 고생” 서울시 투입한 공무원들에게 하루 특별휴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글로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을 위해 현장에 투입된 서울시 공무원들이 1일 특별휴가를 받는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BTS 공연 질서 유지와 안전 관리에 투입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차원에서 성과 우수자 특별휴가를 부여하기로 했다.
이번 공연에 투입된 인력 중 주최 측 안전요원은 4800여명, 시가 동원한 인력은 총 3400여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글로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을 위해 현장에 투입된 서울시 공무원들이 1일 특별휴가를 받는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BTS 공연 질서 유지와 안전 관리에 투입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차원에서 성과 우수자 특별휴가를 부여하기로 했다. 특별휴가 실시 기간은 행사 종료일부터 2개월 이내이며 행사를 위해 근무를 명령받은 모든 직원이 대상에 포함된다.
이번 공연에 투입된 인력 중 주최 측 안전요원은 4800여명, 시가 동원한 인력은 총 3400여명이다. 시가 동원한 인력 중 공무원(공무직 포함)은 종로구와 중구 각각 약 200명을 포함해 총 2000명가량이다.
경찰은 이번 공연에 26만 명이 모일 것으로 내다봤고, 시와 경찰 등 관계기관들은 가능한 인력을 총동원했다. 그러나 실제 인파는 주최 측은 하이브 추산 약 10만 4000명이 모여 예상의 절반에 못 미쳤다.
이때문에 일각에서는 부정확한 인파 예측에 기반해 과도하게 많은 공무원을 동원했다는 지적도 나왔다.
백주연 기자 nice89@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럼프 전쟁 종전비 3800조’...오만 전문가 발언 논란
- [단독] 삼성·현대 누른 건설사 1위…만족도 여기서 갈렸다
- 美 공격 보류에 유가 10% 급락...뉴욕증시도 반등
- AI가 낮춘 법원 문턱…나홀로 법정 90% 시대, 변호사는 ‘챗GPT’
- “제네시스 한 대 값, 야구 유니폼에 태웠죠”…15년 동안 1억 써서 ‘550벌’ 채운 LG트윈스 덕후
- “사은품인 줄 알았는데 3배 비싸”…상조 결합상품, 가입자 절반은 계약 내용 이해 못 해
- 중동 투입될 美육군 전략기동군 ‘제82공수사단’ 어떤 부대
- ‘레이디두아’ 속 구두 어디꺼? 불티나는데…발 건강엔
- 겉보기엔 날씬한데 배만 ‘볼록’?…암보다 더 위험한 ‘이 병’ 조심해야
- “왕관 무겁고 겁나지만…‘BTS 갔네’란 말 듣고 싶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