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이렇게 잘 번다고? 부러운 日 J리그… 3,264억 벌고 135억 남겼다, 협찬금 폭증에 배분금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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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J리그가 2025년도 회계 결산을 발표했다.
총수익은 346억 3,000만 엔(약 3,264억 원), 순이익은 14억 3,900만 엔(약 135억 6,200만 원)으로 집계됐다.
협찬금 수입은 전년도 13억 1,300만 엔(약 124억 원)에서 70억 8,900만 엔(약 668억 원)으로 크게 늘었다.
배분금 총액은 127억 3,500만 엔(약 1,200억 원)으로, 전년도보다 5억 4,900만 엔(약 51억 8,000만 원)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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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일본 J리그가 2025년도 회계 결산을 발표했다. 총수익은 346억 3,000만 엔(약 3,264억 원), 순이익은 14억 3,900만 엔(약 135억 6,2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일본 매체 <사커 다이제스트>는 24일 J리그 사무국이 2025시즌 회계 결산을 공식 발표했다고 전했다. 이번 결산은 지난 9일 임시 이사회에서 승인된 뒤, 24일 사원총회를 통해 공식 보고됐다.
J리그의 재정 규모는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2025년 총수익은 전년도 대비 27억 100만 엔(약 254억 5,000만 원) 증가한 346억 3,000만 엔으로 나타났다. 총지출은 331억 9,100만 엔(약 3,128억 원)으로 집계됐고, 이에 따라 흑자 14억 3,900만 엔을 기록했다.

수익 구조에서는 협찬금 증가가 두드러졌다. 협찬금 수입은 전년도 13억 1,300만 엔(약 124억 원)에서 70억 8,900만 엔(약 668억 원)으로 크게 늘었다. 중계권 수익은 221억 8,700만 엔(약 2,091억 원), MD 수익은 5억 9,200만 엔(약 56억 원)으로 조사됐다.
이러한 재정 성장에 따라 각 구단에 지급되는 배분금도 증가했다. 배분금 총액은 127억 3,500만 엔(약 1,200억 원)으로, 전년도보다 5억 4,900만 엔(약 51억 8,000만 원) 늘어났다.
노노무라 요시카즈 J리그 체어맨은 이번 결산에 대해 "역대 최고 관중 수와 수입을 기록했지만, 이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리그 직원도, 클럽 관계자도 없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과정"이라며 "이제부터 J리그가 세계 속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할 수 있을지가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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