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민축구단, 서산FC에 3-1 역전승…개막 3연승

정희성 2026. 3. 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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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민축구단이 개막 3연승을 달렸다.

진주시민축구단은 지난 21일 열린 2026 K4리그 3라운드 서산FC와의 원정 경기에서 3-1 역전승을 거뒀다.

역전에 성공한 진주는 서산의 공격을 잘 막아내며 리드를 지켰고, 후반 추가시간 5분에 김민영의 쐐기 골까지 터지며 경기를 3-1로 마무리했다.

한편 진주시민축구단은 오는 4월 4일 오후 4시, 진주종합경기장에서 평택시티즌FC와 리그 4라운드 및 홈 개막전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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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윤 3경기 연속골 ‘득점 1위’
4월 4일 평택과 홈 개막전 개최

진주시민축구단이 개막 3연승을 달렸다.

진주시민축구단은 지난 21일 열린 2026 K4리그 3라운드 서산FC와의 원정 경기에서 3-1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3연승을 기록한 진주는 리그 단독 1위에 올랐다.

진주는 경기 초반 맹공을 펼쳤지만 득점에 실패했고 후반 19분 서산 김훈옥에게 헤더 골을 허용했다. 선취점을 내준 진주는 25분 코너킥 상황에서 김도윤이 헤더 골을 성공시키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김도윤은 3경기 연속골이자 시즌 5호 골을 넣으며 득점 1위를 달렸다.

전반을 1-1로 마친 진주는 후반에 몇 차례 위기를 맞았지만 골키퍼 김원중의 선방쇼로 실점을 막아냈다.

위기를 넘긴 진주는 역습 상황에서 역전 골을 터뜨렸다. 동점 골을 어시스트한 정우빈이 후반 18분, 왼발 크로스를 올린 것을 이동규가 수비 앞에서 몸을 던지는 헤더로 방향을 바꾸며 서산 골망을 흔들었다.

역전에 성공한 진주는 서산의 공격을 잘 막아내며 리드를 지켰고, 후반 추가시간 5분에 김민영의 쐐기 골까지 터지며 경기를 3-1로 마무리했다.

한편 진주시민축구단은 오는 4월 4일 오후 4시, 진주종합경기장에서 평택시티즌FC와 리그 4라운드 및 홈 개막전을 한다.

진주시민축구단 관계자는 "이날 경기에는 화려한 치어리딩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함께 펼쳐진다"며 많은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정희성기자

역전 골을 넣은 진주시민축구단 이동규(9번)가 어시스트를 한 정우빈을 번쩍 들고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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