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시범경기, 역대 최다 관중 기록 경신…총 44만명 입장

박윤서 기자 2026. 3. 2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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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프로야구가 역대 시범경기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하며 흥행 대박을 예고했다.

이는 종전 최다 관중 기록인 지난해 32만1763명(42경기)보다 12만명 이상 많은 수치다.

시범경기 평균 최다 관중 기록은 지난해 작성한 7661명이다.

이천구장은 500명, 마산구장은 280명 등 적은 관중이 야구장을 찾았지만, 뜨거운 야구 열기 속에 펼쳐진 시범경기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세우는 데 문제가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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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22일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시범경기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2026.03.22. lmy@newsis.com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올해 프로야구가 역대 시범경기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하며 흥행 대박을 예고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4일로 종료된 2026 신한 쏠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총 44만247명(60경기)이 입장했다"고 밝혔다.

이는 종전 최다 관중 기록인 지난해 32만1763명(42경기)보다 12만명 이상 많은 수치다.

이날 열린 시범경기 최종전은 평일 낮 경기였음에도 대구(KIA 타이거즈-삼성 라이온즈)에 1만44명, 대전(NC 다이노스-한화 이글스)에 9116명이 입장하는 등 많은 팬들이 야구장을 방문했다.

올해 시범경기는 단 한 차례의 우천 취소도 나오지 않으면서 정상적으로 모든 경기가 열렸다.

시범경기 평균 최다 관중 기록은 지난해 작성한 7661명이다. 올해 경기당 관중 수는 7337명이다.

올해는 경기 이천구장, 경남 창원 마산구장 등 지난해 시범경기가 열리지 않았던 구장에서 경기가 치러졌다.

이천구장은 500명, 마산구장은 280명 등 적은 관중이 야구장을 찾았지만, 뜨거운 야구 열기 속에 펼쳐진 시범경기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세우는 데 문제가 되지 않았다.

정규시즌 개막전은 28일 KT 위즈-LG 트윈스(잠실), KIA-SSG 랜더스(인천), 롯데 자이언츠-삼성(대구), 두산 베어스-NC(창원), 키움 히어로즈-한화(대전) 경기로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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