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큰 부상 아냐”… 한숨 돌린 홍명보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국 밀턴킨즈에 입성한 '홍명보호'가 코트디부아르전을 앞두고 마지막 담금질에 돌입한다.
큰 부상이 우려됐던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의 발목 상태가 예상보다 양호해 대표팀의 전력 운용에도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홍명보호는 나흘간 현지 적응과 전술 호흡을 맞춘 뒤, 28일 오후 11시 코트디부아르와 3월 A매치 2연전의 첫 경기를 치른다.
코트디부아르는 FIFA 랭킹 37위로 한국(22위)보다 낮지만, 아프리카 특유의 탄력과 파워를 겸비한 전통의 강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 소속팀 경기서 왼쪽 아킬레스건 다쳐
‘전통 강호’ 코트디부아르와 28일 격돌
영국 밀턴킨즈에 입성한 ‘홍명보호’가 코트디부아르전을 앞두고 마지막 담금질에 돌입한다. 큰 부상이 우려됐던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의 발목 상태가 예상보다 양호해 대표팀의 전력 운용에도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4시간의 장거리 비행 끝에 24일 영국 런던 히스로 공항에 도착했다. 곧바로 약 80㎞ 떨어진 밀턴킨즈로 이동한 대표팀은 숙소에 짐을 풀고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갔다.
조현우(울산), 김진규(전북) 등 K리그 소속 선수들과 코치진이 먼저 자리를 잡은 가운데,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 이강인,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재성(마인츠) 등 핵심 해외파 선수들도 현지에서 합류해 전열을 가다듬었다. 여기에 조규성, 이한범(이상 미트윌란)과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까지 캠프에 가세하면서 최정예 라인업이 코트디부아르전을 정조준한다.

홍명보호는 나흘간 현지 적응과 전술 호흡을 맞춘 뒤, 28일 오후 11시 코트디부아르와 3월 A매치 2연전의 첫 경기를 치른다.

한국은 코트디부아르와의 역대 전적에서 1전 1승으로 우위에 있다. 2010년 런던에서 열린 첫 맞대결 당시 2-0 완승을 거둔 좋은 기억을 재현하겠다는 각오다.
권준영 기자 kjykjy@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만원의 비참함이 1000만원으로” 유재석이 세운 ‘봉투의 품격’
- “은희야, 이제 내 카드 써!” 0원에서 70억…장항준의 ‘생존 영수증’
- “소녀 가장의 짐, 남편도 덜어주지 못했다”…이재은·이상아, ‘도피성 혼인’의 씁쓸한 결말
- “애 엄마인 줄 알았죠?” 55세 미혼 김희정, 20년째 ‘자식’ 키운 진짜 이유
- “월급날 통장 텅 빈다”…대출 240만원에 무너진 3040 자산 전략
- “13억 빚 정리 후 작은 월세방이 내겐 우주”…김혜수·한소희의 ‘용기’
- “김치 좀 더 주세요” “500원입니다”…5명 중 2명 “다른식당 찾겠다”
- “월 650만원 현실이었다”…30대, 결국 국민평형 포기했다
- “소화제만 먹었는데 췌장암 3기”…등 통증 넘긴 50대의 뒤늦은 후회
- “억 벌던 손으로 고기 썰고 호객”…연예인 자존심 던진 ‘지독한 제2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