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 역도팀 손현호·안시성 춘계남녀역도 2관왕 바벨 ‘번쩍’
박희중 기자 2026. 3. 24. 19:55

광주시청 역도팀 손현호와 안시성이 2026 전국춘계남녀역도대회 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2관왕에 오르며 태극마크에 청신호를 켰다.
손현호는 지난 20일 충남 서천 군민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일반부 75㎏급에서 인상 2위(150㎏), 용상 1위(187㎏), 합계 1위(337㎏)를 기록하며 합계 333㎏(인상 153㎏·용상 180㎏)의 박주현(고양시청)을 제치고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
여자일반부 61㎏급에 출전한 안시성은 인상 2위(93㎏), 용상 1위(115㎏), 합계 1위(208㎏)를 들어올리며 합계 203㎏의 한지안(부산시체육회)을 따돌리며 금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대학부에서도 메달 획득이 이어졌다.
여자대학부 49㎏급 노세림(조선대 2년)이 인상 55㎏, 용상 72㎏, 합계 127㎏으로 1위를 차지했고, 김민정(조선대 1년)은 57㎏급에서 인상 68㎏, 용상 90㎏, 합계 158㎏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신휘원(조선대 2년)도 67㎏급에서 인상 65㎏, 용상 85㎏, 합계 150㎏으로 정상에 올랐다.
남대부에서는 주세윤(조선이공대 1년)이 65㎏급에서 인상 93㎏, 용상 130㎏, 합계 223㎏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전국경(조선이공대 1년)도 70㎏급에서 인상 101㎏, 용상 131㎏, 합계 232㎏으로 은메달을 추가했다. /박희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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