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진, 요리 서바이벌 PD된다…'파이널 테이블' 주연

강다윤 기자 2026. 3. 24.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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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유진/넥서스이엔엠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정유진이 JTBC 새 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에 출연한다.

2026년 하반기 첫 방송을 앞둔 '파이널 테이블'(극본 연출 김도훈)은 최고의 한국인 요리사를 뽑는 '더 테이블: K 셰프 2026' 대회를 위해 전 세계에서 모인 한국인 셰프들이 벌이는 화려한 음식과 기막힌 사연들의 향연을 담은 드라마다.

정유진은 극 중 요리 서바이벌 '더 테이블: K 셰프 2026'을 진두지휘하는 총괄 PD 선정원 역을 맡는다. 선정원은 프로그램을 기획한 핵심 인물이자, 뛰어난 상황 판단력을 가진 노련한 연출자다. 정유진은 셰프 역을 맡은 안효섭, 장률 등과 호흡을 맞춘다.

정유진은 그간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최근에는 영화 '휴민트'에서 국정원 요원 임 대리 역을 맡아 고도의 액션 연기까지 소화해 호평 받았다. 이번 '파이널 테이블'을 통해 또 한번의 연기 변신에 나서는 정유진에게 기대가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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