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맨' 김선태 사직 후..후임 공무원 "왜 우리 안 데려갔냐고, 웃기더라" 심경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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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공무원 '충주맨'으로 활동했던 김선태의 후임 최지호 주무관이 김선태가 사직한 것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최지호 주무관은 "한 달 정도 채널에 큰 변화가 생겼다. 아버지였던 팀장님(김선태)이 떠나고, 어머니였던 형아 언니가 떠나고 이제 여동생만 남았다"며 올해 1월 새로 들어온 장연주 주무관을 소개했다.
또한 최지호 주무관은 "사실 우리 (유튜브 영상) 찍어둔 거 많은데 팀장님이 그만두셔서 못 올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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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충주시 유튜브 채널에는 '팀장님이 떠났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최지호 주무관은 "한 달 정도 채널에 큰 변화가 생겼다. 아버지였던 팀장님(김선태)이 떠나고, 어머니였던 형아 언니가 떠나고 이제 여동생만 남았다"며 올해 1월 새로 들어온 장연주 주무관을 소개했다.
그는 "그래도 산 사람은 살아야 하지 않겠냐"며 "오늘 그래서 어디를 갈 거냐면 탄금호 피크닉공원이 날이 좋아서 개장을 했다고 한다. 바비큐 하러 가보겠다"고 말했다.

최지호 주무관은 "(김선태가) 우리는 왜 안 데리고 갔냐고 뉴스 떴더라. 그게 너무 웃기더라"라고 전했다.
또한 최지호 주무관은 "사실 우리 (유튜브 영상) 찍어둔 거 많은데 팀장님이 그만두셔서 못 올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잔소리할 팀장님이 떠나갔다. 이제 연주랑 둘이서 채널을 운영하게 됐다"며 "팀장님이 사무실 차렸더라. 앞으로 이제 '사무실 급습', '충주맨 초대석'도 해보려고 한다. 앞으로 저희 채널 많이 응원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선태는 2016년 9급 공무원으로 공직을 시작한 후 공직 입문 7년여 만인 2023년 말 6급으로 진급했으나 지난달 사직했다. 이후 김선태는 지난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현재 구독자 수는 156만명이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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