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단독 '이렇게 잔인할 수가' 부친상 직후 결별, 토트넘 결국 투도르 임시 감독과 이별 수순...'후임 2명 거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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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의 부고 소식을 접한 지 하루 만에 이고르 투도르 감독의 토트넘 홋스퍼 FC를 떠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매체 '팀토크'의 그레이엄 베일리 기자는 24일(이하 한국시간) "투도르 감독이 상호 합의를 통해 토트넘을 떠날 전망이다. 동시에 두 명의 의외의 후임 후보도 확인됐다"고 단독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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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부친의 부고 소식을 접한 지 하루 만에 이고르 투도르 감독의 토트넘 홋스퍼 FC를 떠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매체 '팀토크'의 그레이엄 베일리 기자는 24일(이하 한국시간) "투도르 감독이 상호 합의를 통해 토트넘을 떠날 전망이다. 동시에 두 명의 의외의 후임 후보도 확인됐다"고 단독 보도했다.
투도르 감독은 지난달 경질된 토마스 프랑크 감독을 대신해 긴급 소방수로 부임했다. 그는 2023/24시즌 SS 라치오에서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의 후임으로 시즌 도중 지휘봉을 잡아 팀을 빠르게 수습한 경험이 있어, 토트넘에서도 반전을 이끌 적임자로 기대를 모았다.
여기에 더해 부임 직후 선수단과 회식을 진행하며 팀 분위기 회복에 나서는 등 단합을 강조하는 모습도 보였지만, 결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투도르 감독은 데뷔전부터 '북런던 라이벌' 아스널 FC에 1-4로 완패했고, 이후 풀럼 FC(1-2), 크리스털 팰리스 FC(1-3)에 연달아 패했다. 여기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도 1, 2차전 합계 스코어 5-7로 밀리며 탈락했다.
그나마 리버풀 FC와의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반등의 기미를 보이는 듯했지만, 22일 최하위권 노팅엄 포레스트 FC에 0-3으로 완패하며 상황은 더욱 악화됐다. 결국 토트넘은 리그 17위(7승 9무 15패·승점 30)까지 추락했고, 강등권인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7승 8무 16패·승점 29)와의 격차는 승점 1점에 불과한 위기에 놓였다.

이에 따라 구단은 결국 투도르 감독과의 결별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시점은 다소 냉혹하다. 투도르 감독은 직전 노팅엄전 직후 부친의 별세 소식을 접했고, 이로 인해 경기 후 인터뷰에도 불참한 채 급히 자리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매체에 따르면 토트넘은 이미 후임 감독 물색 작업에 착수했으며, 구단 내부에서는 방향성이 어느 정도 정해진 상태다.
유력 후보로는 AS 모나코를 이끌었던 아디 휘터와 전 토트넘 수비수 크리스 휴튼이 거론되고 있다. 두 인물 모두 임시 감독 카드로 검토되고 있으며, 다소 의외의 선택이라는 평가다.
휘터는 잉글랜드 무대 경험이 없고, 휴튼은 2024년 가나 대표팀을 떠난 이후 현장 복귀가 없다는 점에서 변수로 꼽힌다. 다만 휴튼은 과거 세 차례 토트넘 임시 감독을 맡은 경험이 있으며, 프리미어리그 경험도 풍부하다.
이 밖에도 팀 셔우드, 라이언 메이슨 등 전 토트넘 코치진 역시 후보군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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