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가 MVP의 절반이다' 웸반야마의 반란…SGA·돈치치·요키치 천하에 균열 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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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웸반야마(22·샌안토니오 스퍼스)가 NBA MVP 레이스 선두를 공개 자처하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웸반야마는 24일(한국시간) 마이애미 히트와의 원정 경기를 마친 뒤 "시즌이 끝날 때는 논쟁의 여지가 없도록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시즌 평균 24.3점 11.2리바운드 3블록 3어시스트를 올리는 웸반야마는 "수비가 경기의 50%를 차지하지만 MVP 레이스에서 저평가돼 있다"며 자신이 리그 최고의 수비 영향력을 지닌 선수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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웸반야마는 24일(한국시간) 마이애미 히트와의 원정 경기를 마친 뒤 "시즌이 끝날 때는 논쟁의 여지가 없도록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이날 그는 26점 15리바운드 5블록 4어시스트로 팀의 136-111 대승을 주도했다. 스퍼스는 6연승으로 서부 콘퍼런스 2위(54승 18패)를 질주 중이다.
시즌 평균 24.3점 11.2리바운드 3블록 3어시스트를 올리는 웸반야마는 "수비가 경기의 50%를 차지하지만 MVP 레이스에서 저평가돼 있다"며 자신이 리그 최고의 수비 영향력을 지닌 선수라고 주장했다. 오클라호마시티를 상대로 시즌 4승 1패를 기록한 점도 강조했다.
그가 정상에 서려면 전 시즌 MVP 샤이 길저스알렉산더(OKC), 득점 1위 루카 돈치치(33.4점·LA 레이커스), 리바운드 1위 니콜라 요키치(12.6개·덴버)를 넘어야 한다.
미치 존슨 감독은 "웸반야마가 MVP에 근접했다"며 힘을 보탰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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