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상금 1억 기부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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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지윤이 MBN '현역가왕3' 우승 상금 1억 원을 기부하기로 결심한 배경을 밝혔다.
우승을 차지한 홍지윤은 "데뷔 때부터 응원해주신 팬들이 '현역가왕3' 우승을 마치 자신의 일처럼 기뻐해주셨다"며 "우시는 팬들을 보며 마음이 벅찼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홍지윤을 비롯해 차지연, 이수연, 구수경, 강혜연, 김태연, 솔지 등 '현역가왕3' TOP7은 한국 가수 대표로 '2026 한일가왕전'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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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지윤이 MBN '현역가왕3' 우승 상금 1억 원을 기부하기로 결심한 배경을 밝혔다.
지난 23일 방송된 MBN '뉴스파이터'에는 '현역가왕3' TOP7가 출연해 경연 이후의 근황을 전했다. 우승을 차지한 홍지윤은 "데뷔 때부터 응원해주신 팬들이 '현역가왕3' 우승을 마치 자신의 일처럼 기뻐해주셨다"며 "우시는 팬들을 보며 마음이 벅찼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앞서 홍지윤은 우승 직후 상금 1억 원을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해 그는 "아직 우승 상금은 받지 못했다"며 "받는 대로 기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부를 결심한 배경에 대해서는 "주로 어르신들이 트로트를 좋아하고 저희를 사랑해주시는데, 트로트와 함께 오래 사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홍지윤은 트로트 가수를 꿈꾸는 이들에게 "제가 오래 산 건 아니지만, 삶이 자신의 뜻대로만 흘러가지는 않는 것 같다"며 "그래도 움츠러들지 않고 노력한다면 기회가 왔을 때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끝으로 홍지윤은 '2026 한일가왕전'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그는 "한일전이라 열정과 의욕이 크다"며 "우리가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홍지윤은 가수 전유진, 박서진에 이어 '현역가왕' 3대 가왕에 올랐다. 홍지윤을 비롯해 차지연, 이수연, 구수경, 강혜연, 김태연, 솔지 등 '현역가왕3' TOP7은 한국 가수 대표로 '2026 한일가왕전'에 출연할 예정이다.
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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