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적인 득점력!’ 24분뛰고 26점 넣은 이주영, 연세대의 대승을 가져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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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이 에이스의 면모를 보여줬다.
이주영은 24분 9초 출전하여 26점 3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주영은 1쿼터에만 11점을 올리며 경기 초반 연세대의 공격 정체를 풀어냈다.
경기 후 이주영은 "학교 분위기가 어수선했던 것도 있는데 큰 점수차로 이겨서 기쁘다. 3X3 대표팀도 있어서 준비를 많이 못했는데 좋은 결과로 이어져서 다행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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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신촌/윤소현 인터넷기자] 이주영이 에이스의 면모를 보여줬다.
연세대는 24일 연세대 신촌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단국대와 홈 개막전에서 107-80으로 승리했다. 이주영은 24분 9초 출전하여 26점 3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주영은 1쿼터에만 11점을 올리며 경기 초반 연세대의 공격 정체를 풀어냈다. 좋은 컨디션은 3쿼터에 폭발했다. 3점슛 2개 포함 15점을 넣으며 승기를 가져왔다.
경기 후 이주영은 “학교 분위기가 어수선했던 것도 있는데 큰 점수차로 이겨서 기쁘다. 3X3 대표팀도 있어서 준비를 많이 못했는데 좋은 결과로 이어져서 다행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승기를 가져온 3쿼터에 대해 언급하자 “15점이나 넣은 줄 몰랐다. 코치님께서 한 번 득점이 터지면 무섭게 퍼부을 수 있는 선수라고 말해 주셔서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연습을 많이 했다. 또 나 혼자 잘해서 된 게 아니라 팀원들이 믿어주고 길을 열어주기 때문에 많은 득점이 나온 거 같다. 다음에는 팀원들을 살려주는 플레이도 하고 싶다”고 말했다.
1학년 최영상의 활약도 있었다. 이번 시즌 연세대의 새로운 활력소를 기대하게 하는 플레이였다. ‘백코트 콤비’로 함께했던 이주영에게 최영상을 언급하자 “룸메이트인데, 당돌한 성격이다. 연습 게임 때도 좋은 모습을 보여줘서 믿고 있었는데 첫 경기에도 떨지 않고 잘했다. 앞으로도 이렇게 백코트 듀오를 형성하면 좋을 것 같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서 “사실 (이)채형이가 없어서 아쉽다. 채형이까지 있으면 더 무서운 활약을 펼칠 수 있다. 돌아올 때까지 (최)영상이랑 둘이서 잘 버티고 있으면 믿음직스러운 이채형 선수가 들어올 때 시너지 효과가 날 것 같다”고 부상 회복중인 동기의 언급도 잊지 않았다.
끝으로 “열심히 준비했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시즌을 보여드리고 싶다. 이제 4학년인 만큼 후회 없는 경기를 할 것이라고 약속하겠다. 또 부상 안 당하면서 연세대에서, 또 3X3 대표팀에서 끝까지 웃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진_점프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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