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회장, 롯데지주 사내이사 재선임…"수익성 경영 강화"

신현숙 기자 2026. 3. 24. 18: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동빈 롯데 회장이 롯데지주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이에 신동빈 롯데 회장, 고정욱 롯데지주 대표이사, 노준형 롯데지주 대표이사가 사내이사로, 이경춘 이사와 김해경 이사가 사외이사로 각각 재선임됐다.

의장을 맡은 고정욱 롯데지주 대표이사는 "기업가치를 높이고 지속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수익성 중심의 경영 방침을 지속하겠다"며 "턴어라운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주주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관 일부 개정 등 6개 안건 원안대로 승인
고정욱 롯데지주 대표이사 사장이 24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롯데지주 제 59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지주]

신동빈 롯데 회장이 롯데지주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롯데지주는 이를 통해 향후 수익성 중심의 경영을 통해 지속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24일 롯데지주에 따르면, 이 회사는 이날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제59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주총 안건은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개정 △이사 선임 △신규 감사위원 선임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6개로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이에 신동빈 롯데 회장, 고정욱 롯데지주 대표이사, 노준형 롯데지주 대표이사가 사내이사로, 이경춘 이사와 김해경 이사가 사외이사로 각각 재선임됐다. 신규 사외이사에는 조병규 이사가 선임됐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제공=롯데]

이날 집중투표제 및 전자 주주총회 도입을 위한 일부 정관이 개정됐으며 자기주식 처분 및 보유 기준에 대한 조항 신설 건도 원안대로 가결됐다.

의장을 맡은 고정욱 롯데지주 대표이사는 "기업가치를 높이고 지속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수익성 중심의 경영 방침을 지속하겠다"며 "턴어라운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주주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신현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