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은 역시 '개봉박두'...요시하라 감독은 오늘도 "모두 다" [MHN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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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자로 돌아온 흥국생명이 한 판에 챔피언의 명예를 건다.
24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5-26시즌 진에어 V-리그 여자부 준플레이오프(P.O) 경기에서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단판 경기가 열린다.
흥국생명 요시하라 감독은 '단두대 매치'를 앞두고 "정규 시즌은 이기든 지든 다음이 있었지만, 이번 경기는 이기면 플레이오프가 기다린다는 점이 다르게 느껴진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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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장충, 권수연 기자) 도전자로 돌아온 흥국생명이 한 판에 챔피언의 명예를 건다.
24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5-26시즌 진에어 V-리그 여자부 준플레이오프(P.O) 경기에서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단판 경기가 열린다.
2005년 프로배구 출범 이래 남녀부 준P.O 경기가 동시에 열리는 것은 처음이다.
직전 2024-25시즌 통합우승을 차지한 흥국생명은 리빌딩을 거친 올 시즌, 예상보다 더 치열하게 순위 경쟁을 했다.
2021-22시즌 IBK기업은행에서 뛰었던 레베카가 5시즌 만에 돌아와 공격의 한 축을 담당했다. 하지만 체력이 관건이었다. 때문에 국내 윙들의 보조 화력이 필수였다.
일본 국가대표 미들블로커 출신의 요시하라 감독은 한 사람의 화력에 기대는 것보다 여러 선수들의 성장을 조율해 조직력을 굳히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그 결과 흥국생명은 시즌 중반까지 현대건설과 리그 2위를 다퉜고 때로는 선두자리까지 한번씩 넘봤다.
시즌 막판 레베카의 힘이 빠지고 GS칼텍스가 치고 올라오며 3위 자리를 내줬지만, 단판에서는 승부를 알 수 없다.
흥국생명 요시하라 감독은 '단두대 매치'를 앞두고 "정규 시즌은 이기든 지든 다음이 있었지만, 이번 경기는 이기면 플레이오프가 기다린다는 점이 다르게 느껴진다"고 운을 뗐다.

평소 좀처럼 선발 구성을 밝히지 않는 요시하라 감독이다. 웜업 자리에서 선수들의 컨디션을 보고 파악하기 때문이다. 이번에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그는 "누가 선발로 나설지 모르겠다"며 "최은지나 정윤주나 다 될 수 있다. 저희는 모두가 다 준비를 해야 하고 다득점을 해줘야 한다. 그 날 그 날 컨디션을 선별해야 하는 어려운 작업이다. 공식 훈련까지 보고 또 상대 선수들도 보고 파악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단판제이기 때문에 소위 말해 그 날 '미쳐주는 선수'의 운도 필요하다. 직전 시즌에는 스테디 에이스인 김연경이 있었지만 올 시즌은 조직력으로 팀을 끌어왔다. 이번에도 역시 예측은 쉽지 않았다. 요시하라 감독은 "우리 팀은 누가 중심이라기보단 다 같이 수비, 다 같이 공격을 해야 한다. 그래야 이길 확률이 올라간다"고 일축했다.
반면 GS칼텍스는 실바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팀이다. 흥국생명과는 타입이 정반대다
요시하라 감독은 실바를 막기 위해 "수비, 블로킹에 집중해야 한다"면서도 "실바의 결정력을 봐서 예상 안에 있는 이야기다. (경기를) 해가면서 다 같이 성장할 수 있는 부분을 찾겠다. 총력전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사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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