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2026 월드컵 홈 유니폼 디자인 A등급···“균형 잡히고 날카로워” 중국 D등급 불명예

‘한국 월드컵 홈 유니폼은 A등급.’
한국 축구대표팀 2026 북중미월드컵 홈 유니폼 디자인이 A등급으로 평가됐다.
축구 용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웹사이트 푸티헤드라인즈는 2026 북중미월드컵에 나이키 협찬을 받는 국가들의 유니폼 디자인 등급을 매겨 24일 발표했다. 이 매체는 디자인과 스타일, 시각적 인지도, 국가적 요소 표현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순위를 매겼다고 밝혔다. 최고 S부터 A-B-C-D 등 5개로 등급을 매겼다.
가장 멋진 유니폼으로 꼽히는 S등급에는 노르웨이 홈, 브라질 홈, 미국 홈, 그리고 네덜란드 원정 유니폼이 꼽혔다. 이 매체는 “이들 유니폼 디자인은 경기장에서 눈에 띄면서도 독특한 국가 정체성을 지니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A등급에는 한국의 빨간색 홈 유니폼 등 8개국이 이름을 올렸다. 이 매체는 A등급 팀들에 대해 “모두 균형 잡힌 날카로운 디자인과 색상 구성을 갖추고 있지만, S등급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터치가 필요하다”고 평했다.

한국 축구 대표팀 유니폼 제조사인 나이키는 19일 태극전사들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착용할 유니폼을 공개했다. 홈 유니폼 콘셉트는 ‘호랑이의 기습’이다. 나이키 관계자는 “한국의 자긍심을 상징하는 이미지로 우리가 떠올린 건 백호였다. 백호는 조용히 움직이다가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순간에 공격한다. 11명의 백호가 기습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디자인했다”고 설명했다. 발매 직후 푸티 헤드라인스는 한국의 홈 유니폼에 평점 4.3(5점 만점)을 매기며 호평했다.
최하위 D등급에는 중국의 원정 노란색 유니폼과 브라질의 원정 유니폼 등 4개국이 이름을 올렸다.

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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