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로봇·수소 총괄 전담 본부 신설…미래 핵심사업 속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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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005380)그룹이 로봇과 수소 사업을 총괄하는 조직을 신설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지난 23일 기획조정담당 산하에 본부급 조직인 'RH(robot·hydrogen) 프로젝트관리기구(PMO)'를 만들었다.
RH PMO는 현대차그룹의 미래 신사업 투자에서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현대차그룹은 9조 원을 투자해 새만금을 로봇·인공지능(AI)·수소에너지 분야 혁신성장 거점으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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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현우 기자 = 현대자동차(005380)그룹이 로봇과 수소 사업을 총괄하는 조직을 신설했다. 미래 핵심 사업을 하나의 조직에서 통합·관리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특히 9조 원 규모의 새만금 투자를 본격화하는 준비로도 해석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지난 23일 기획조정담당 산하에 본부급 조직인 'RH(robot·hydrogen) 프로젝트관리기구(PMO)'를 만들었다.
기존 RH 프로젝트 태스크포스(TF)를 공식 조직으로 격상한 것으로, 산하에 대외협력담당·사업관리담당·사업기획담당 등 실급 조직 3개를 둔다.
본부장은 전략기획실의 신승규 부사장이다. 신 부사장은 지난달 발표한 9조 원대 새만금 AI·로봇·에너지 거점 구축 사업을 주도한 것으로 평가된다.
RH PMO는 현대차그룹의 미래 신사업 투자에서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현대차그룹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국내에 125조 2000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 중 50조 5000억 원을 로봇·수소 등 미래 신사업에 투자할 계획이다.
또 현대차그룹은 9조 원을 투자해 새만금을 로봇·인공지능(AI)·수소에너지 분야 혁신성장 거점으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hwsh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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