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만에 다시 정상급” 김효주, 세계랭킹 4위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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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가 다시 한 번 세계 정상급 선수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출전한 대회마다 상위권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이어갔고, 우승과 여러 차례 톱10 진입으로 랭킹 상승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랭킹 상승은 단순한 순위 변화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오랜 기간 정상권을 지켜온 경험과 최근 상승세가 맞물리며, 향후 시즌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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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는 최신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4위에 올라 지난주 8위에서 네 계단 상승했다. 이는 개인 최고 순위와 타이 기록으로, 2015년 같은 대회 우승 직후 이후 11년 만에 이룬 성과다.
이번 상승의 배경에는 포티넷 파운더스컵 우승이 있었다. 김효주는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넬리 코르다를 1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오르며 통산 8승째를 달성했다. 마지막 날까지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집중력을 유지하며 우승을 지켜냈다.
올 시즌 흐름도 꾸준하다. 출전한 대회마다 상위권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이어갔고, 우승과 여러 차례 톱10 진입으로 랭킹 상승의 기반을 마련했다. 시즌 초반부터 이어진 상승세가 이번 결과로 이어진 셈이다.
한국 선수들의 순위 변화도 눈에 띈다. 김세영은 공동 3위 성과를 바탕으로 9위로 올라섰고, 임진희 역시 39위로 도약했다. 유해란과 최혜진은 각각 13위와 15위를 유지하며 꾸준한 경쟁력을 보였다.
세계 1위는 지노 티띠꾼이 지켰고, 코르다와 찰리 헐이 뒤를 이었다. 김효주는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다시 한 번 세계 최상위권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이번 랭킹 상승은 단순한 순위 변화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오랜 기간 정상권을 지켜온 경험과 최근 상승세가 맞물리며, 향후 시즌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을 보여줬다.
사진 = AFP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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