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괜찮다” 부상 우려 덜었다…홍명보호 한숨 돌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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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을 덮친 부상 악재 속에서도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발목 부상 우려를 낳았던 이강인의 상태가 예상보다 양호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분위기가 한층 안정됐다.
하지만 대표팀 확인 결과 상태는 비교적 양호한 수준으로 파악됐다.
잇따른 부상 변수 속에서도 핵심 자원의 회복 여부가 확인되면서, 대표팀은 한층 안정된 분위기에서 A매치 준비를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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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A매치 2연전을 앞두고 영국 밀턴케인스에 집결했다. 유럽파와 국내파 선수들이 합류하는 과정에서 가장 큰 관심은 이강인의 몸 상태였다.
이강인은 직전 소속팀 경기에서 거친 파울을 당해 왼쪽 발목을 강하게 접질렸다. 경기 중 쓰러져 고통을 호소했고 교체까지 이뤄지면서 심각한 부상 가능성이 제기됐다.

특히 전방의 중심 역할을 맡아온 손흥민이 최근 공식전에서 필드골 침묵을 이어가면서, 공격의 흐름을 만들어줄 이강인의 비중은 더욱 커졌다. 패스와 탈압박 능력을 갖춘 자원인 만큼 출전 여부 자체가 팀 전력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강인이 풀타임이 아니더라도 경기에 나설 수 있다면 공격 전개에 숨통이 트일 가능성이 높다. 대표팀 입장에서는 가장 큰 불안을 덜어낸 셈이다.
한편 멀티골 활약으로 기대를 모은 옌스 카스트로프의 몸 상태도 점검 대상이다. 경기 중 발을 다친 뒤에도 득점을 이어갔지만, 이후 절뚝이며 그라운드를 떠난 모습이 확인됐다.
대표팀은 카스트로프 역시 붓기와 통증 상태를 확인한 뒤 출전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다.
잇따른 부상 변수 속에서도 핵심 자원의 회복 여부가 확인되면서, 대표팀은 한층 안정된 분위기에서 A매치 준비를 이어가게 됐다.
사진 = EPA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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