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일보 여론조사] 국힘 경기도지사 후보적합도… 유승민 전 의원 '오차범위 밖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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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 탈환을 노리는 국민의힘의 도지사 후보 적합도를 묻는 질문에 유승민 전 의원이 오차범위 밖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이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지난 23일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 40분까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5%p)에 따르면, 응답자 39%가 유승민 전 국회의원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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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령·권역별 오차범위 밖 앞서
국힘 지지자 중 유 35%vs양 29%
오차범위 내 6%p차·부동층 38%

6·3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 탈환을 노리는 국민의힘의 도지사 후보 적합도를 묻는 질문에 유승민 전 의원이 오차범위 밖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이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지난 23일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 40분까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5%p)에 따르면, 응답자 39%가 유승민 전 국회의원을 선택했다.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11%를 얻으면서 두 인물의 차이는 오차범위 밖인 28%p인 것으로 확인됐다.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7%로 나오면서 양향자 최고위원과 오차범위 안에서 다투는 모양새다. 기타후보는 5%였으나, 없다는 32%, 모름·무응답은 6%로 조사돼 부동층이 38%로 드러났다.
교차분석결과, 성별·연령별·권역별 조사에서 모두 유승민 전 의원이 다른후보들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남성 응답자의 42%와 여성 응답자의 35%는 유승민 전 의원을 꼽았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남성 13%·여성 9%에 달하는 지지도를 얻었다. 함진규 전 사장은 각각 8%·5%를 기록했다.
연령별 조사를 보면, 유승민 전 의원은 30대에서 과반(55%)에 달하는 지지도를 확보하기도 했다.
18~29세에선 25%, 40대 36%, 50대 38%, 60대 39%, 70세 이상 38%로 나왔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18~29세 13%·30대 6%·40대 9%·50대 7%·60대 16%·70세 이상 17%를 각각 얻었다. 함진규 전 사장은 18~29세 14%, 30대 6%, 40대 5%, 50대 6%, 60대 4%, 70세 이상 5%를 각각 획득했다.
권역1(수원, 안양, 과천, 오산, 군포, 의왕, 용인, 안성)·권역2(부천, 광명, 평택, 안산, 시흥, 화성)·권역3(성남, 구리, 남양주, 하남, 이천, 광주, 여주, 가평, 양평)·권역4(의정부, 동두천, 고양, 파주, 김포, 양주, 포천, 연천)에서도 유승민 전 의원은 각각 45%·36%·39%·35%를 획득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각각 11%·10%·13%·10%를, 함진규 전 사장은 6%·8%·4%·9%를 각각 얻었다.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밝힌 응답자의 35%는 유승민 전 의원을, 29%는 양향자 최고위원을 선택하겠다고 밝히면서 두 인물의 격차는 오차범위 안인 6%p다.
이념 성향이 보수라고 밝힌 응답자의 33%는 유승민 전 의원을, 23%는 양향자 최고위원을 고르면서 두 인물의 차이는 오차범위 밖인 10%p다.
신다빈 기자
중부일보가 여론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3월 23일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 40분까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성·연령·지역별 할당 후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CATI)으로 진행됐다. 무선 비율은 100%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12.7%다. 통계보정은 2026년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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