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일보 여론조사] 민주 경기도지사 후보적합도… 김동연 34%·추미애 24%·한준호 14%

이지은 2026. 3. 2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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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선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여권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오차범위 밖 선두를 기록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24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이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지난 23일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 40분까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5%p)에 따르면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로 가장 적합한 인물은 누구인가'라는 물음에 응답자 34%가 김동연 지사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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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일보·엠브레인퍼블릭 조사 결과
김 지사, 오차범위 밖 선두 기록
세 후보 10%씩 격차·부동층 24%
민주당 지지층 추VS김 오차범위

더불어민주당 경선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여권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오차범위 밖 선두를 기록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24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이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지난 23일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 40분까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5%p)에 따르면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로 가장 적합한 인물은 누구인가'라는 물음에 응답자 34%가 김동연 지사라고 답했다.

이어 추미애 의원(하남갑)이 24%를 받아 김동연 지사와 10%p의 격차를 보였다. 그다음으로는 한준호 의원(고양을)이 14%를 얻었다.

'적합한 후보가 없다'는 18%, '잘 모른다'는 6%로 이를 합한 부동층은 24%였다.

김동연 지사는 남성과 여성 각각 36%, 32%를 얻었다. 연령별로는 18~29세 35%, 30대 26%, 40대 27%, 50대 28%, 60대 44%, 70세 이상 48%였다.

수원·안양·과천·오산·군포·의왕·용인·안성 등 권역1에서는 39%, 부천·광명·평택·안산·시흥·화성이 포함된 권역2에선 33%를 기록했다.

또한 권역3(성남·구리·남양주·하남·이천·광주·여주·가평·양평)에선 28%, 권역4(의정부·동두천·고양·파주·김포·양주·포천·연천)에서는 36%로 집계됐다.

추미애 의원은 남녀층에서 각각 25%, 23%를 조사됐다. 18~29세 15%, 30대 13%, 40대 35%, 50대 41%, 60대 17%, 70세 이상 16%이었다.

권역1에선 19%, 권역2 25%, 권역3 30%, 권역4 23%를 받았다.

한준호 의원은 남녀 13%, 15%를 얻었다. 18~29세(2%)·30대(24%)·40대(17%)·50대(15%)·60대(11%)·70세 이상(12%) 등이었다.

지역별로는 권역1에선 16%, 권역2 11%, 권역3 12%, 권역4 17%를 기록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추미애 의원이 40%, 김동연 지사가 34%를 얻었다. 이들의 차이는 오차범위 안 6%p이었다. 한준호 의원은 20%로 조사됐다.

'없다·모름·무응답'이라고 답한 무당층에서는 김동연 지사 30%, 추미애 의원 9%, 한준호 의원 8%였다.

진보층에서는 추미애 의원이 39%, 김동연 지사 34%, 한준호 의원 14%로 조사됐다. 중도층에서는 김동연 지사가 32%, 한준호 의원 23%, 추미애 의원 22%를 얻었다.

이지은 기자

중부일보가 여론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3월 23일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 40분까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성·연령·지역별 할당 후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CATI)으로 진행됐다. 무선 비율은 100%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12.7%다. 통계보정은 2026년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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