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일보 여론조사] 경기도지사 전체 후보적합도… 김동연 25%·추미애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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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도지사 전체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 결과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추미애 국회의원이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이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지난 23일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 40분까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5%p)에 따르면 '오는 6월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가'에 대한 물음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5%, 추미애 의원은 22%의 지지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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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호 11%·유승민 10%·양향자 6%
세 후보 역시 오차범위 내 격차
없다·모름 등 부동층 21% 차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도지사 전체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 결과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추미애 국회의원이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층 비율은 21%로, 오는 6월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부동층의 표심이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24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이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지난 23일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 40분까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5%p)에 따르면 '오는 6월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가'에 대한 물음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5%, 추미애 의원은 22%의 지지를 얻었다.
한준호 국회의원 11%, 유승민 전 국회의원 10%,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 6%,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2%, 홍성규 전 진보당 수석대변인 1%로 집계됐다.
기타 후보는 2%였고, 없다(16%)와 잘 모르겠다·무응답(5%)을 합한 부동층 비율은 21%였다.
성별로 살펴봤을 때 김동연 지사는 남성층에서 28%, 여성층에서 21%를 기록했다.
추미애 의원은 남·여 각각 23%·21%로 조사됐다.
연령에 따라선 선호하는 후보가 달랐다.
김동연 지사는 18~29세(22%), 60대(29%), 70세 이상(32%)에서 타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질렀다.
추미애 의원은 50대(39%)에서 강세를 보였다.
30대의 경우 김동연 지사(20%)와, 한준호 의원(19%), 유승민 전 의원(14%)이 오차범위 내에서 박빙이었다.
40대에선 김동연 지사(23%)와 추미애 의원(30%) 이 오차범위 내였다.
양항자 최고위원은 60대에서 10%를, 함진규 전 사장은 18~29세에서 4%를, 홍성규 전 수석대변인은 30대에서 1%를 획득했다.
권역에 따라 선호 후보가 엇갈렸다.
권역1(수원, 안양, 과천, 오산, 군포, 의왕, 용인, 안성)에선 김동연 지사가 28%를 얻어 오차범위 밖에서 우세했다. 해당 권역에서 추미애 의원·한준호 의원·유승민 전 의원은 오차범위 안이었다.
나머지 권역2(부천, 광명, 평택, 안산, 시흥, 화성), 권역3(성남, 구리, 남양주, 하남, 이천, 광주, 여주, 가평, 양평), 권역4(의정부, 동두천, 고양, 파주, 김포, 양주, 포천, 연천)에선 김동연 지사와 추미애 의원이 오차범위 내였다.
김동연 지사는 각각 20%·25%·26%, 추미애 의원은 25%·27%·22%였다.
이명호 기자
중부일보가 여론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3월 23일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 40분까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성·연령·지역별 할당 후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CATI)으로 진행됐다. 무선 비율은 100%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12.7%다. 통계보정은 2026년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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