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생활체육 선도 도시로 발전시킬 컷" 스포츠 도시로 비상(飛上)하는 충남 보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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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보령머드배 전국동호인테니스대회(이하 보령머드배)는 동호인들이 한 번쯤 들어본 대표적인 테니스 생활체육대회다.
1990년대 중반 창단한 보령시청 테니스동호회는 지난 30년간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며 시청 내 대표적인 생활체육 모범 동호회로 자리매김했다.
"시민 모두가 스포츠를 통해 건강과 활력을 충전하고, 나아가 보령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생활체육 선도 도시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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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보령머드배 전국동호인테니스대회(이하 보령머드배)는 동호인들이 한 번쯤 들어본 대표적인 테니스 생활체육대회다. 피서 기간인 8월에 주로 개최되는 보령머드배는 같은 기간 진행 중인 머드축제와 시너지를 낸다. 단순히 테니스 대회에 출전하는 것을 넘어 지역의 대표적인 특색을 연결하며 보령을 넘어 국내 스포츠와 관광을 결합시킨 대표 이벤트로 자리 잡았다.
보령시는 최근 '생활체육 선도 도시'로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생활체육 정책 추진을 목표로 한다. 단순히 관광지가 아닌 '살고 싶은 도시', '매력적인 스포츠 도시'로 각인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기대된다.
테니스 종목은 그 중 핵심이다. 무엇보다도 보령시청 내부적으로 테니스 인기가 워낙 좋다. 1990년대 중반 창단한 보령시청 테니스동호회는 지난 30년간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며 시청 내 대표적인 생활체육 모범 동호회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김동일 시장과 장진원 부시장이 모두 테니스 애호가로, 보령시청 테니스동호회 소속이다.
보령시 테니스 인프라가 확충된 것 역시 김동일 시장을 비롯한 시의 작품이다. 김동일 시장은 총 30면 이상의 실내외테니스장 조성을 통해 쾌적한 여가환경을 마련했다. 보령머드배 지역 축제와의 연계도 더욱 세밀화했다.
현재 보령시에서는 20개가 넘는 테니스클럽이 활동 중이며, 동호인 수는 1천명을 넘어섰다. 지난 2025년 보령머드배에는 전국 750개 팀, 20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성과를 이뤘다. 지역사회 내부적으로도, 관광도시의 측면에서도 모두 성공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보령시의 테니스 확대 전략이다.
김동일 시장은 말한다. "시민 모두가 스포츠를 통해 건강과 활력을 충전하고, 나아가 보령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생활체육 선도 도시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이다. 테니스가 밑바탕이 된 체계적인 스포츠 생태계 구축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겠다는 의지다.
보령시 관계자는 "스포츠 대회 유치 경험과 보령의 독창적인 프로그램, 관광자원을 융합한 혁신적인 성장 모델 발굴로 스포츠와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테니스의 인기가 끊이지 않고 있는 현재, 보령시의 특색 있는 움직임은 주목할 필요가 있다. 단순히 생활체육을 즐기는 것을 넘어 체류형 관광객 유치 확대와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동력 모델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최근 다른 지자체에서도 스포츠와 관광을 결합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려 한다. 보령시의 사례를 벤치마킹해 보는 것은 어떨까. 스포츠에 대한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과 지역 관광자원의 결합시킨 보령시의 성공 사례는 다른 지자체에게 큰 영감을 심어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결국 한국 테니스 생활체육의 전국적인 확대에 더욱 기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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