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국대 집합소’…화성도시공사, 전국탁구종별 여고부 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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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가 제72회 전국남녀 종별선수권대회 여고부 단체전에서 다시 한 번 정상에 올랐다.
화성도시공사는 24일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8강전에서 영천여고를 3대1로 제압했다.
이번 대회에서 화성도시공사는 단체전 우승뿐 아니라 개인전에서도 성과를 냈다.
백정흠, 이재헌 코치의 지도 아래 조직력과 집중력을 극대화한 화성도시공사는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경기 운영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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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 상서고 완파, 결승까지 ‘무결점 경기력’
정예인·이채윤 축 중심, 개인전 성과까지 수확

화성도시공사가 제72회 전국남녀 종별선수권대회 여고부 단체전에서 다시 한 번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에 이어 2연패를 달성하며 명실상부한 최강팀의 위상을 입증했다.
화성도시공사는 24일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8강전에서 영천여고를 3대1로 제압했다. 첫 경기 복식에서 패하며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곧바로 흐름을 되찾았다.
이채윤이 단식에서 완승을 거두며 균형을 맞췄고, 정예서가 풀세트 접전 끝에 귀중한 승점을 추가했다. 이어 팀 에이스 정예인이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승부를 마무리하며 역전승을 완성했다.
준결승 상대는 지난해부터 치열한 경쟁을 이어온 상서고였다. 접전이 예상됐지만 결과는 3대0 완승이었다.
정예인-이채윤 조가 복식에서 극적인 승리를 따내며 기선을 제압했고, 이어진 에이스 맞대결에서 정예인이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상대를 완파했다. 분위기를 탄 화성도시공사는 박윤영이 단식을 마무리하며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결승전에서도 기세는 멈추지 않았다. 정산고를 상대로 3대0 완승을 거두며 대회를 완벽하게 마무리했다.
복식에서 정예인-이채윤 조가 깔끔한 승리를 거두며 출발했고, 정예인이 단식에서도 승리를 보태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마지막 승부처였던 3단식에서는 박윤영이 개인단식 우승자 김민서를 상대로 첫 세트를 내준 뒤에도 흔들리지 않고 역전승을 거두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번 대회에서 화성도시공사는 단체전 우승뿐 아니라 개인전에서도 성과를 냈다. 이채윤이 개인단식 3위에 올랐고, 정예인-이채윤 조는 개인복식 준우승을 차지하며 팀 전력의 두께를 입증했다.
백정흠, 이재헌 코치의 지도 아래 조직력과 집중력을 극대화한 화성도시공사는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경기 운영을 선보였다. 특히 복식에서의 열세를 단식에서 만회하는 전략적 완성도가 돋보였고, 에이스들의 확실한 결정력이 2연패라는 결과로 이어졌다.
임창만 기자 lc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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