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가서 사라졌던 샘 오취리…"알바로 생계 유지"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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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샘 오취리가 '관짝소년단' 논란 이후 근황을 전하며 재차 사과의 뜻을 전했다.
최근 샘 오취리는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당시 생각이 너무 짧았고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이로 인해 샘 오취리는 5년간 방송에서 자취를 감췄다.
JTBC '비정상회담' 등 여러 외국인 출연 예능에서 남다른 입담과 예능감으로 활약해온 샘 오취리는 방송가에서 사실상 퇴출당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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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샘 오취리가 '관짝소년단' 논란 이후 근황을 전하며 재차 사과의 뜻을 전했다.

최근 샘 오취리는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당시 생각이 너무 짧았고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그를 5년여간 자숙하게 만든 사건의 발단은 지난 2020년 의정부고 졸업사진에 등장한 '관짝소년단' 패러디였다. 당시 샘 오취리는 졸업사진 속 학생들의 '블랙 페이스' 분장을 두고 인종차별이라며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
그러나 자신의 지적에 동조하지 않는 국내 누리꾼들로부터 역풍을 맞은 샘 오취리. 과거 한 방송에서 동양인 비하 제스처인 '눈 찢기 행동'을 비롯해 한 여배우에 대한 성희롱성 댓글에 동조했다는 의혹도 제기되며 여론이 악화됐다. 이로 인해 샘 오취리는 5년간 방송에서 자취를 감췄다.
긴 자숙 이후 샘 오취리는 인터뷰를 통해 다시금 고개를 숙였다. "학생들이 (흑인을 차별하려는) 나쁜 의도로 한 것이 아니었고 재미있게 따라 한 것이었는데 정말 미안했다"며 "제가 그런 부분을 좀 더 생각했으면 그렇게 접근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털어놓았다.
논란 이후 대응에 대해서도 아쉬움이 남는다고 밝혔다. 그는 "그때 겸손하게 '이 부분에서는 제 생각이 짧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제가 좀 더 생각하겠습니다'라고 (사과)했으면 훨씬 더 좋지 않았을까 한다"고 덧붙였다.
JTBC '비정상회담' 등 여러 외국인 출연 예능에서 남다른 입담과 예능감으로 활약해온 샘 오취리는 방송가에서 사실상 퇴출당한 상황. 샘 오취리는 "방송에서 자취를 감춰서 가나에 돌아간 게 아니었을까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았다"며 여전히 한국에 계속 있었음을 강조했다.
경제적 어려움도 있었으나, 출입국 관리사무소 통역과 주한 가나대사관 행사 등 여러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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