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 민생·경제 살릴 ‘6대 공약’ 제시
청년 일자리 5000개·24시간 돌봄 구축으로 복지 사각 해소

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24일 포항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민생 밀착형 공약인 '민생·경제 활력 6대 약속'을 발표했다.
'민생·경제 활력 6대 약속'은 △포항상품권 발행 확대 및 캐시백 강화 △천원주택 공급 확대 △포항형 '신산업 청년채용 5000 프로젝트' 가동 △포항 맞춤형 24시간 돌봄 패키지 구축 △소상공인 저금리 특례보증 규모 확대 △어르신 건강 안심 돌봄 서비스 및 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 일자리 확충 등 민생 활성화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시민 체감형' 공약들이 담겼다.
먼저 지역 내 소비 선순환을 위해 지역 상품권 발행규모를 연간 4천억원 수준으로 확대 및 캐시백 요율을 12%까지 상향시켜 시민 가계부담은 줄이고, 소상공인 매출을 증대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청년 및 신혼부부 주거안정을 위해 현행 300호로 계획된 천원주택을 500호로 확대해 청년층 정착 지원 및 원도심 활성화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또 이차전지·수소·바이오 등 신산업 유치 기업과의 협약을 통해 지역 인재 우선 채용 시 파격적인 세제 혜택 및 고용 보조금을 지원하는 '채용 쿼터제'를 도입해 일자리 5천개를 확보한다는 것이다.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해 '저금리 특례보증' 규모를 확대하는 한편 전통시장에 AI 마케팅을 도입해 실질적인 매출 증대 정책을 추진한다.
복지 분야에서도 임신·출산에서부터 육아에 이르기 까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SOS 24시간 긴급 돌봄 체계'를 확대 운영해 보육 공백을 해소하고, △원도심 노후 주택가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AI 스피커 및 돌봄 로봇 시범 보급 △스마트 안심 보행로 조성 △스마트 안심 스카우트제 도입을 통한 어르신 일자리 창출 등을 공약했다.
문충운 예비후보는 "6대 약속을 통해 민생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에 강한 온기를 돌게 하여 시민이 직접 변화를 체감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