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재보궐선거 지역 7곳 확정

전경운 기자(jeon@mk.co.kr) 2026. 3. 24. 17: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방선거가 7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선과 함께 치러지게 될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지역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앞으로 여야 지선 경선 결과에 따라 재보선 지역이 추가될 수 있는 만큼 말 그대로 '미니 총선'이 현실화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지역구였던 인천 계양을과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지역구인 충남 아산을을 비롯해 대법원 확정판결로 공석이 된 경기 평택을(이병진 의원), 전북 군산김제부안(신영대 의원)이 재보선 지역으로 확정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야 거물급 등장에 판커져
경선 결과따라 10곳 넘을듯

지방선거가 7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선과 함께 치러지게 될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지역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앞으로 여야 지선 경선 결과에 따라 재보선 지역이 추가될 수 있는 만큼 말 그대로 '미니 총선'이 현실화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24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는 6월 3일 재보선이 확정적인 지역구는 이날까지 7곳으로 집계됐다. 이재명 대통령의 지역구였던 인천 계양을과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지역구인 충남 아산을을 비롯해 대법원 확정판결로 공석이 된 경기 평택을(이병진 의원), 전북 군산김제부안(신영대 의원)이 재보선 지역으로 확정됐다.

현재 재보선이 확정됐거나 확정적인 지역 7곳은 모두 민주당 지역구다. 서울·경기·전남광주·대구·부산·제주 등 현역 의원의 시도지사 출마 가능성이 있는 지역이 많아 재보선 지역이 10곳을 넘길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다. 특히 이번 재보선에서 거물급 여야 정치인들이 국회 입성을 노리고 있어 판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전경운 기자]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