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산불 진화작업에 투입된 헬기… 담수 과정 중 저수지로 추락
오현민 2026. 3. 24.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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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서북구 입장면에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투입된 헬기가 저수지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4일 오전 11시 54분께 충남 천안시 입장면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후 소방당국은 산불을 진화작업을 위해 산림청 2대, 도 임차헬기 2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헬기가 담수 작업을 벌이던 중 저수지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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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서북구 입장면에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투입된 헬기가 저수지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4일 오전 11시 54분께 충남 천안시 입장면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후 소방당국은 산불을 진화작업을 위해 산림청 2대, 도 임차헬기 2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산불 신고 접수 이후 1시간 40분가량 지났을 무렵인 오후 1시 34분. 헬기가 담수 작업을 벌이던 중 저수지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추락 31분 만인 오후 2시 5분께 해당 저수지에서 50대 조종사와 정비사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구조된 이들 모두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내포=오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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