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세계 기선전] 끝장 승부를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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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26 KB국민은행 바둑리그 포스트시즌.
이제 챔피언 결정전으로 간다.
지난 23일 플레이오프 마지막 3차전에서 정규리그 2위 '원익'이 '영림프라임창호'를 3대2로 제쳤다.
26일부터 정규리그에서 10연승을 했던 1위 '고려아연'과 우승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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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26 KB국민은행 바둑리그 포스트시즌. 이제 챔피언 결정전으로 간다. 지난 23일 플레이오프 마지막 3차전에서 정규리그 2위 '원익'이 '영림프라임창호'를 3대2로 제쳤다. 26일부터 정규리그에서 10연승을 했던 1위 '고려아연'과 우승을 다툰다.
박정환은 플레이오프에서 3승을 따내며 요즘 8연승을 달렸다. 중국에서 온 진위청이 3승을 맡으며 원투펀치를 이뤘다. 3차전 마지막 5국에 나온 새로운 여왕 김은지가 우승으로 가는 길을 열었다.

박정환이 백20으로 늘고 22로 젖혔다. 이곳에서 승패를 걸자는 마음으로 뒀다고 말했다. 위쪽 백 대마도 아직 살아 있지 않은데 흑 대마는 살아 있는가 물으며 밀어붙인 것이다. 왕싱하오는 여기서 끝을 볼 생각을 접고 흑23에 놓았다. <참고도> 흑1부터 두고 9로 따내면 백 대마와 흑 대마가 서로 한 집뿐이라 수싸움을 해야 한다. 사람이 보기에는 흑이 이길 것 같은데 인공지능은 거꾸로 백이 이긴다고 한다.
백24에 붙였고 흑이 사는 틈에 백 대마도 30, 32로 한 집을 더 만들며 살았다. 흑 대마는 살아 있는데도 33에 두었다. 귀 쪽 백을 괴롭히는 수를 본 것 같다. 박정환은 위쪽으로 가 백34로 지켜 걱정 하나를 덜었다.
[박정상 9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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