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속뉴스] "종량제봉투 없어서 쓰레기 못버릴 판" 이란 전쟁 때문에 갑자기 몸값 오른 '쓰봉'…이유는?

2026. 3. 2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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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출처(video source) : APTN(U.S. CENTRAL COMMAND))

끝날 기미 없는 미국·이스라엘 vs 이란 전쟁

최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해 원유 수급도 STOP

수입에 의존하던 한국은 직격탄을 맞았는데

더 큰 문제는 따로 있다?!

비닐·용기의 핵심 원료인 '나프타' 공급의 불안정

수입 나프타의 54%는 호르무즈 해협을 거치는데 이로 인해 라면 봉지·페트병·즉석밥 용기 등 플라스틱 가공업체들 '줄줄이 타격'

설상가상 생활 필수재 '종량제 봉투'의 품귀현상도

"살면서 한번도 종량제봉투가 품절이었던 적은 없었는데"

"알바비로 종량제 봉투 받음"

"주변 마트 다 들렀는데 모두 품절임"

SNS에는 피말리는 쓰봉 구매기도 잇따라 올라오는 중

곳곳의 편의점과 마트에서는 판매 수량 제한을 걸기도

뿐만아니라 종량제 봉투 판매 사이트 '종량제 닷컴'은 전 지점 출고 지연을 공지

현재 국내에 남은 나프타 물량이 약 2주 치에 불과하다는 전망도

없어선 안 될 생활 필수재 종량제 봉투의 공급 위기

'4월 생산 중단설' 현실로?

#종량제 #쓰레기봉투 #이란전쟁 #씬속뉴스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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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채은(ce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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