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제주 국내선 10년 만에 재개⋯5월부터 주 2회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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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인천~제주 국내선 운항이 10년 만에 재개된다.
국토교통부는 제주항공이 신청한 인천∼제주 국내선 운항을 허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인천~제주 노선은 2016년 10월 운항이 중단됐다가 약 10년 만에 다시 운항하게 됐다.
제주항공은 인천~제주 노선 운항을 위해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국내선 체크인 시설, 수하물 처리시스템 등 국내선 운용 시설을 최종 점검한 뒤 운항 스케줄 인가를 거쳐 운항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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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제주항공이 신청한 인천∼제주 국내선 운항을 허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인천~제주 노선은 2016년 10월 운항이 중단됐다가 약 10년 만에 다시 운항하게 됐다.
해당 노선은 올해 5월 12일부터 주 2회 왕복 운행할 예정이다. 5월에는 화요일·토요일, 6월부터는 월요일·금요일에 운항한다. 여객기는 189석 규모의 B737-800 또는 174석의 B737-8가 투입될 예정이다.
제주항공은 인천~제주 노선 운항을 위해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국내선 체크인 시설, 수하물 처리시스템 등 국내선 운용 시설을 최종 점검한 뒤 운항 스케줄 인가를 거쳐 운항을 시작한다.
지난해 국토부는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지방공항 활성화를 위해 인천과 지방공항 간 네트워크 강화 방안을 보고한 바 있다. 지난달 25일에는 국토부가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인천∼제주 노선 재개설과 인천∼김해 내항기 확대 계획 등을 발표했다. 내항기는 국내선과 국제선을 연결하는 전용 항공편이다. 김해공항에서 인천공항을 거쳐 해외로 출국하거나 귀국할 때 이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다음 달부터 대한항공이 운항하는 인천∼김해 내항기도 기존 주 35회에서 주 39회로 4회 증편한다.
국토부는 인천~제주 노선 개설에 따라 인천공항에서 국제선을 이용하는 승객의 국내선 환승을 위한 이동 편의 개선도 추진할 방침이다.
임유나 기자 imyo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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