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은 청순, 퍼포먼스는 강렬"… 베이비돈크라이, 완성형 아이돌

박세완 기자 2026. 3. 24.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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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Baby DONT Cry(베이비돈크라이)가 4인 4색의 다채로운 매력으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베이비돈크라이(미아, 이현, 베니, 쿠미)는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첫 미니앨범 'AFTER CRY(애프터 크라이)'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무대에 앞서 진행된 포토타임에서 베이비돈크라이는 각자의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먼저 이현은 인형 같은 비주얼과 차분한 표정으로 '비주얼 센터'다운 독보적인 아우라를 완성했다. 미아는 수줍은 듯하면서도 맑은 눈망울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모았고, 쿠미는 밝고 환한 미소로 현장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하며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막내 베니는 귀여운 외모는 물론, 카메라를 압도하는 당당한 포즈와 강렬한 눈빛을 선보이며 막내답지 않은 반전 매력을 전달했다.

이어진 선공개 곡 'Shapeshifter(셰이프시프터)'와 타이틀곡 'Bittersweet(비터스위트)' 무대에서 베이비돈크라이는 포토타임 때의 귀여운 모습과는 180도 다른 반전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멤버들은 역동적이면서도 절도 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실력파 신인의 면모를 입증했다.
선공개곡 'Shapeshifter(셰이프시프터)' 무대
타이틀곡 'Bittersweet(비터스위트)' 무대

타이틀곡 'Bittersweet'는 히트곡 메이커 김이나 작사가와 라이언 전 프로듀서가 의기투합한 곡으로, 밝고 경쾌한 사운드 위 씁쓸하지만 달콤한 기억을 그려냈다. 베이비돈크라이는 시간이 지난 뒤에야 비로소 마음에 남는 순간들의 감정을 표현하며 리스너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Mama I'm Alright(마마 아임 올라이트)', 선공개 곡 'Shapeshifter(셰이프시프터)', 'Moves Like Ciara(무브스 라이크 시에라)', 'Tears On My Pillow(티어즈 온 마이 필로우)'까지 총 다섯 곡이 수록되어 베이비돈크라이만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담아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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