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세 싱글맘' 한그루, 성형 이어 목주름 시술…"젊어지고 싶어" [RE:뷰]

최민준 2026. 3. 2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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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쌍둥이 남매를 양육하는 '싱글맘' 배우 한그루가 목주름 시술의 비포 앤 애프터를 가감 없이 공개하며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24일 한그루의 채널 '그루니까말이야'에는 '목이 이렇게 바뀐다고요? 목주름 시술 솔직 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한그루는 평소 목주름이 큰 스트레스였다고 털어놨다.

평소 "돈이 아까운 시술은 추천하지 않는다"는 소신을 밝혀온 한그루였지만, 목주름 시술만큼은 "가격 대비 효과가 너무 좋아 다시 받게 됐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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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홀로 쌍둥이 남매를 양육하는 '싱글맘' 배우 한그루가 목주름 시술의 비포 앤 애프터를 가감 없이 공개하며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24일 한그루의 채널 '그루니까말이야'에는 '목이 이렇게 바뀐다고요? 목주름 시술 솔직 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한그루는 "젊어지고 싶어서 왔다"며 3년 만에 시술을 받기 위해 피부과를 찾는 모습이 담겼다.

한그루는 평소 목주름이 큰 스트레스였다고 털어놨다. 그는 "목에서 사람의 나이가 보인다. 태생적으로 주름이 심한 편이라 홈케어와 좋은 제품을 다 써봤지만 개선이 힘들었다"며 시술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과거 상담 기록을 살피던 중 6년 전 자신의 목주름 사진을 마주하고는 "진짜 심하다"며 충격을 금치 못했다.

평소 "돈이 아까운 시술은 추천하지 않는다"는 소신을 밝혀온 한그루였지만, 목주름 시술만큼은 "가격 대비 효과가 너무 좋아 다시 받게 됐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시술 직후 붉게 달아오른 목 상태를 가감 없이 보여준 그는 "목을 조져놨다 싶을 정도로 아프지만, 예뻐질 목을 생각하며 견뎠다"며 특유의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한그루는 시술대에 오르며 부모가 아닌 여자로서 느끼는 솔직한 심경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시술 안 한다는 것도 다 거짓말이다. 아무것도 안 하기에는 사실 너무 불안하다. 밖에 예쁘고 젊은 여인들의 발끝이라도 따라가고 싶다"고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반면 이전에 개인 채널을 통해 공개된 사유리와의 만남에서는 싱글맘으로서의 심경을 고백했다. 한그루는 홀로 아이를 키우는 책임감 때문에 성형수술 마취 직전 "내가 여기서 죽으면 아이들은 어쩌나"라는 생각에 두려움을 느꼈던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지난 2015년 결혼 후 쌍둥이 남매를 얻은 한그루는 2022년 이혼 소식을 전하며 현재 홀로 자녀를 양육 중이다. 출산 후 60kg까지 늘었던 체중을 42kg까지 감량하며 철저한 자기관리를 보여준 그가 이번에는 시술 후기까지 당당히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공감과 응원을 얻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그루니까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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