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모의고사 정답지…체감 난이도 “매우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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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3월 첫 전국연합학력평가(모의고사)가 오늘(24일) 전국에서 일제히 실시됐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교육청 주관으로 전국 1948개 고등학교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약 122만 명의 학생이 응시했다.
한편 3월 다음 모의고사는 2026년 5월 7일(목) 경기도교육청 주관으로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시험 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사회·과학탐구이며,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를 위한 전국 단위 평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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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3월 첫 전국연합학력평가(모의고사)가 오늘(24일) 전국에서 일제히 실시됐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교육청 주관으로 전국 1948개 고등학교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약 122만 명의 학생이 응시했다. 학년별로는 고1 약 42만 명, 고2 약 40만 명, 고3 약 41만 명이 시험을 치르며 올해 학력 수준을 가늠하는 첫 전국 단위 시험으로 의미를 갖는다.
특히 이번 3월 모의고사는 고1·고2에 처음 적용되는 ‘2028학년도 수능 개편안’이 반영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국어·수학·탐구 영역의 선택과목이 폐지되고 통합형 체제로 전환되면서 수험생들의 적응력이 중요한 변수로 떠올랐다. 반면 고3은 현행 수능과 동일한 체제로 시험이 진행돼 공통·선택과목 구조를 유지했다.
출제 범위 역시 학년별로 차이를 보였다. 고1은 중학교 전 과정, 고2는 고1 전 범위, 고3은 1·2학년 전 범위와 함께 3학년 1학기 초반 내용까지 포함돼 실전 대비 성격이 강화됐다.
시험은 수능과 동일하게 오전 8시 40분 국어 영역을 시작으로 △2교시 수학(10:30~12:10) △3교시 영어(13:10~14:20) △4교시 한국사 및 탐구(14:50~16:37) 순으로 진행됐다. 고3은 오후 4시 37분에 시험이 종료됐으며, 탐구 과목 구조가 달라진 고1·고2는 오후 5시 10분까지 시험이 이어졌다.

같은 날 오후 6시 30분 기준 EBS i가 발표한 체감 난이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매우 어려웠다(69.3%)’, ‘약간 어려웠다(23.5%)’, ‘보통이었다(4.5%)’, ‘약간 쉬웠다(0.8%%)’, ‘매우 쉬웠다(1.9%)’로 집계됐다.
공식 성적표는 오는 4월 9일부터 24일까지 각 학교를 통해 제공된다. 성적표에는 영어·한국사 등 절대평가 과목은 원점수와 등급만, 나머지 과목은 표준점수와 백분위, 등급이 함께 표기된다.
한편 3월 다음 모의고사는 2026년 5월 7일(목) 경기도교육청 주관으로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시험 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사회·과학탐구이며,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를 위한 전국 단위 평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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