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전세피해 '1대1 전담 매니저' 도입…회복지원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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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는 24일 안전전세관리단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전세 사기 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안산형 전세피해 원스톱 회복 지원' 체계를 전면 가동한다고 밝혔다.
전세 피해가 접수되면 즉시 상록·단원구청 안전전세 관리단에 통보하고, 해당 계약을 중개한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현장 확인을 실시한다.
전세 피해 상담은 안산시청 토지정보과(☎031-369-1995) 또는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031-242-2450)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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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안산시는 24일 안전전세관리단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전세 사기 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안산형 전세피해 원스톱 회복 지원' 체계를 전면 가동한다고 밝혔다.
![안산시, 전세사기 긴급 개책회의 개최 [안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yonhap/20260324164528559fqfj.jpg)
이번 대책의 주요 내용은 토지정보과 직원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1대1 전담 매니저'다.
전담 매니저는 피해자와 직접 매칭되어 피해 복구를 위한 서류 작성부터 법률 자문, 금융 지원 신청, 심리 치료 안내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전세 피해가 접수되면 즉시 상록·단원구청 안전전세 관리단에 통보하고, 해당 계약을 중개한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현장 확인을 실시한다.
중개대상물 설명 의무 위반 등 불법 행위가 적발될 경우 엄정한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협력해 전세 사기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안내문을 직접 배부하는 등 '안전전세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아울러 청년층을 위한 이사비(최대 40만원) 및 보증금 대출이자(연 최대 200만원) 지원 등 주거 안전망을 병행 가동한다.
이민근 시장은 "전세 피해는 단 한 건도 용납할 수 없는 중대한 사안으로, 미흡한 중개와 관리 소홀에 대해 강력히 책임을 묻고 끝까지 추적 대응하라"고 주문했다.
전세 피해 상담은 안산시청 토지정보과(☎031-369-1995) 또는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031-242-2450)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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