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목지’ 이종원 “김혜윤, 진짜 전여친 같았다”

배효주 2026. 3. 24.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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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이 '살목지' 출연을 두고 "공포영화에 출연할 수 있어 영광"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김혜윤은 3월 24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살목지'(감독 이상민) 언론 시사회 후 간담회를 통해 개봉을 앞둔 소감 등을 밝혔다.

김혜윤은 정체불명의 형체가 포착된 로드뷰 사진을 다시 촬영하기 위해 살목지로 촬영팀을 이끌고 가는 PD 수인 역을 맡았다.

이날 김혜윤은 "공포영화에 참여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며 첫 공포영화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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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원-김혜윤

[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김혜윤이 '살목지' 출연을 두고 "공포영화에 출연할 수 있어 영광"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김혜윤은 3월 24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살목지'(감독 이상민) 언론 시사회 후 간담회를 통해 개봉을 앞둔 소감 등을 밝혔다.

김혜윤은 정체불명의 형체가 포착된 로드뷰 사진을 다시 촬영하기 위해 살목지로 촬영팀을 이끌고 가는 PD 수인 역을 맡았다.

이날 김혜윤은 "공포영화에 참여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며 첫 공포영화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맡은 캐릭터에 대해 "제가 연기한 수인은 다른 캐릭터에 비해 이성의 끈을 꽉 쥐고 있다. 표정과 눈빛으로 공포감을 드러내려고 노력했다"고 귀띔해 기대를 모았다.

극 중 김혜윤은 로드뷰 업체 PD 기태 역의 이종원과 전 연인 관계라는 설정이다.

이에 대해 이종원은 "실제 전 여자친구처럼 티격태격하며 촬영했다"고 말해 김혜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오는 4월 8일 '살목지'는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다.

뉴스엔 배효주 hyo@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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