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컴백쇼→3일 연속 1위' 방탄소년단, 초토화시켰다…앨범 전곡 상단 '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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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아리랑'으로 전 세계 음악 시장을 다시 한번 집어삼켰다.
지난 23일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신보 타이틀곡 'SWIM'은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이는 방탄소년단 통산 11번째 오리콘 주간 차트 1위 기록이자, 2026년 해외 아티스트 중 최다 판매량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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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아리랑'으로 전 세계 음악 시장을 다시 한번 집어삼켰다. 타이틀곡 'SWIM'이 글로벌 차트 정상에 머물며 앨범 전곡이 차트 상단을 점령하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23일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신보 타이틀곡 'SWIM'은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놀라운 점은 타이틀곡뿐만 아니라 수록곡 전곡이 차트 최상위권에 포진했다는 것이다. 'Body to Body'(2위), 'Hooligan'(4위)을 포함해 10위권 내에만 무려 8곡이 진입했으며, 앨범 수록곡 14곡 전원이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방탄소년단의 압도적인 존재감을 증명했다.
일본 시장에서의 반향도 거세다. 24일 오리콘이 발표한 '주간 앨범 랭킹'에 따르면 '아리랑'은 집계 기간 동안 54만 7,000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1위에 등극했다. 이는 방탄소년단 통산 11번째 오리콘 주간 차트 1위 기록이자, 2026년 해외 아티스트 중 최다 판매량에 해당한다. 국내 역시 멜론, 지니 등 주요 음원 사이트 일간 차트를 싹쓸이하며 '방탄 열풍'을 입증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기세를 몰아 24일 스포티파이와 애플 뮤직을 통해 'SWIM'의 퍼포먼스 비디오를 전격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오랜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퍼포먼스로, 절제된 흐름 속에 섬세한 표현력이 돋보이는 일곱 멤버의 완벽한 합이 담겨 전 세계 팬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현 대통령도 인정한 '국위선양'이다. 방탄소년단의 성공적인 컴백은 국가 브랜드 제고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국무회의에서 지난 21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컴백 라이브 공연에 대해 "광화문과 대한민국 홍보에 결정적이었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문화체육관광부 역시 이번 공연을 통해 K-컬처의 글로벌 확산과 관광객 유입 측면에서 막대한 경제적 효과를 누렸다고 자평했다.
방탄소년단은 미국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 단체 출연을 앞두고 있으며, 진, 지민, RM, 슈가 등 멤버별로 다양한 국내외 인기 온라인 콘텐츠에 출연하며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최민준 기자 / 사진= 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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