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항공사 기장 살해 피의자 신상공개… 49세 김동환

민경진 기자 2026. 3. 24.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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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항공사 기장을 살해한 50대 남성 피의자의 이름과 나이 등 신상정보가 24일 공개됐다.

부산경찰청은 이날 오후 위원 7명으로 구성된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거쳐 이번 사건으로 구속된 피의자 김동환(49)의 이름, 나이, 사진을 부산경찰청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위원회는 '특정중대범죄 피의자 등 신상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제4조의 공개요건인 범죄의 잔인성, 중대한 피해, 충분한 증거, 공공의 이익에 모두 해당해 신상정보 공개를 결정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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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항공사 기장 살해 피의자 신상공개… 49세 김동환

부산경찰청 홈페이지 캡처.


부산에서 항공사 기장을 살해한 50대 남성 피의자의 이름과 나이 등 신상정보가 24일 공개됐다.

부산경찰청은 이날 오후 위원 7명으로 구성된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거쳐 이번 사건으로 구속된 피의자 김동환(49)의 이름, 나이, 사진을 부산경찰청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위원회는 ‘특정중대범죄 피의자 등 신상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제4조의 공개요건인 범죄의 잔인성, 중대한 피해, 충분한 증거, 공공의 이익에 모두 해당해 신상정보 공개를 결정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신상정보 게시 기한은 오는 4월 23일까지다.

김동환은 지난 17일 오전 5시 30분께 부산 부산진구의 한 아파트에서 동료였던 항공사 기장 A 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오는 26일 김동환을 검찰로 송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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