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정 靑 대변인, 용인 아파트 처분…시세보다 낮게 매도

조재완 기자 2026. 3. 24.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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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최근 경기도 용인시 아파트를 처분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24일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강 대변인이 (용인 아파트를) 매도한 상태가 맞다"고 말했다.

강 대변인은 부모님이 거주 중인 용인 기흥구 아파트를 지난해 11월 매물로 내놓았으며, 최근 시세보다 다소 낮은 가격에 처분을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 대변인이 다주택자에서 벗어나면서 청와대 비서관급 이상 참모진 중 2주택 이상 보유자는 11명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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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거주 기흥구 아파트 최근 매도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강유정 대변인이 2일 청와대에서 인사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은 재정경제부 제2차관에 허장 한국수출입은행 ESG위원장, 우주항공청장에 오태석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장을 임명했으며 국가물관리위원회 민간 위원장에는 김좌관 부산가톨릭대 석좌교수,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위원장에 김원중 전 광주평화음악제 총감독을 위촉했다. 2026.02.02.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최근 경기도 용인시 아파트를 처분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24일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강 대변인이 (용인 아파트를) 매도한 상태가 맞다"고 말했다.

강 대변인은 부모님이 거주 중인 용인 기흥구 아파트를 지난해 11월 매물로 내놓았으며, 최근 시세보다 다소 낮은 가격에 처분을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 대변인이 다주택자에서 벗어나면서 청와대 비서관급 이상 참모진 중 2주택 이상 보유자는 11명으로 줄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다주택 공직자를 부동산 정책 논의에서 배제하라고 지시하는 등 부동산 시장 정상화 의지를 보이면서 청와대는 구체적인 업무 배제 대상과 처분 규정 등을 마련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wand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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