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매우 불안한 심리 상태…"요즘 자존감 많이 떨어지고 지쳐 있어"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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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가인이 불안한 심리 상태를 털어놨다.
지난 23일 채널 '송가인'에는 '송가인 퍼스널 컬러 받으러 갔다가 속마음 싹 다 털어버린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송가인이 퍼스널 컬러 진단부터 감정 아로마 처방까지 해주는 컬러 테라피 스튜디오를 방문하는 모습이 담겼다.
퍼스널 컬러 진단을 마친 송가인은 감정 아로마 체험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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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가수 송가인이 불안한 심리 상태를 털어놨다. 지난 23일 채널 '송가인'에는 '송가인 퍼스널 컬러 받으러 갔다가 속마음 싹 다 털어버린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송가인이 퍼스널 컬러 진단부터 감정 아로마 처방까지 해주는 컬러 테라피 스튜디오를 방문하는 모습이 담겼다.
퍼스널 컬러 진단을 마친 송가인은 감정 아로마 체험에 나섰다. 그는 좋은 향부터 나열해 보라는 전문가의 말에 신중하게 향을 골랐다. 송가인의 기분 아로마 취향은 시트러스와 엘리베이션, 밸런스 순이었다. 송가인이 가장 좋은 향으로 시트러스를 꼽자, 전문가는 "지금 지쳐있기 때문에 이 향을 고른 거"라고 전했다. 그는 "쉼이 필요할 때 지친 상태의 사람들이 시트러스 향을 선택한다. 지친 심신을 깨울 때 필요한 상큼한 향"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송가인은 자신의 기분 아로마 지표를 보며 "지쳐있고, 쳐져 있고, 복잡하고, 예민한 상태"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내가 요즘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 있는 상태"라고 토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전문가는 "그럴 땐 상큼한 음식 섭취로 회복할 수 있다"라고 말했고, 송가인은 "가끔 레모네이드를 먹는다"라며 급하게 레모네이드를 찾아 웃음을 안겼다.
전문가는 "지금 활동한 지 굉장히 오래되지 않았냐. 긴 시간 동안 지친 마음이 축적되는 건 당연한 일이다. 지금은 응원이 필요한 상태"라며 위로를 건넸다. 송가인은 "너무 신기하다. 타로 집 가지 말고, 여기로 와라"라고 감탄했다. 이후 자신의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감정 아로마를 제작한 송가인. 그는 "향을 바르면 기분이 좋아진다"라는 전문가의 말을 듣고, 손목에 향을 듬뿍 발라 모두를 폭소케 했다.
2012년 싱글 앨범 '산바람아 강바람아, 사랑가'로 데뷔한 송가인은 2019년 '미스트롯' 우승 이후 방송과 공연을 오가면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달에는 KBS2 주말 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OST '사랑아 사랑아'를 발매했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송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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