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전쟁 따른 연료부족에..인도네시아 르바란 연휴 이후 주1회 재택근무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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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정부가 에너지 절감을 위해 이들 피트르(르바란) 연휴 이후 재택근무(WFH) 도입을 추진하는 가운데, 정치권에서도 연료소비 절감 효과를 이유로 지지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4일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국민협의회(MPR) 부의장 에디 수에파르노는 "근로자들의 재택근무제 도입은 국가 전체의 연료 소비 절감에 기여할 것"이라며 "학교까지 포함될 경우 효과는 더욱 커질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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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인도네시아)=아울리아 마울리다 함다니 통신원】인도네시아 정부가 에너지 절감을 위해 이들 피트르(르바란) 연휴 이후 재택근무(WFH) 도입을 추진하는 가운데, 정치권에서도 연료소비 절감 효과를 이유로 지지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4일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국민협의회(MPR) 부의장 에디 수에파르노는 “근로자들의 재택근무제 도입은 국가 전체의 연료 소비 절감에 기여할 것”이라며 “학교까지 포함될 경우 효과는 더욱 커질 수 있다”고 밝혔다.
앞서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은 지난 13일 내각회의에서 글로벌 위기 대응을 위한 에너지 절감 방안으로 재택근무제 도입 검토를 지시했다. 이후 21일 에를랑가 하르타르토 경제조정장관은 기자들과 만나 “르바란 연휴 기간 이후 공무원에 적용하고 민간 부문에도 권고하는 형태로 주 1회 재택근무제를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같은 자리에서 푸르바야 유디 사데와 재무장관은 “해당 정책은 에너지 효율성과 업무 생산성 간 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특히 금요일에 WFH를 적용할 경우 장기 주말이 형성돼 가계 소비와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aulia9195@fnnews.com 아울리아 마울리다 함다니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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