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도 못하나"…전지현 시모, BTS 논란에 답답함 호소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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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지현의 시어머니이자 디자이너 이정우가 그룹 방탄소년단(BTS) 관련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정우는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방탄소년단 컴백 공연 영상을 공유하며 "영어 하는 리더와 10년 지나도 영어 못하는 애들. 그래도 사랑한다 모두"라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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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배우 전지현의 시어머니이자 디자이너 이정우가 그룹 방탄소년단(BTS) 관련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이정우는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 나라에선 유명인의 가족은 덕질도 마음 놓고 할 수 없는 건가"라며 "나는 은퇴한 지 오래된 일반인이다. 84억 8000만명 중 하나일 뿐"이라고 심경을 전했다.
앞서 이정우는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방탄소년단 컴백 공연 영상을 공유하며 "영어 하는 리더와 10년 지나도 영어 못하는 애들. 그래도 사랑한다 모두"라는 글을 남겼다. 해당 표현이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멤버들을 비하한 것 아니냐는 해석으로 이어지며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대해 이정우는 "멤버들이 라이브 방송에서 유쾌하게 이야기하고 넘어간 내용을 보고 웃으면서 올린 것"이라며 "10년 차 아미가 자신이 응원하는 사람들을 비난하는 글을 올리겠느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나는 영어를 잘하는 사람도 아니고 남의 실력을 평가할 위치도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방탄소년단은 21일 오후 8시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개최했다. 현장은 약 10만 4000명의 관람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방탄소년단은 26~27일 방송되는 미국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에 단체로 출격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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