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복귀 시점 논란'에 옹호 목소리 커져…"아이들까지 비난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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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휘재가 '불후의 명곡'으로 복귀를 알린 가운데 일각에서는 이휘재가 쌍둥이 아들의 외국인 학교 입학을 위해 귀국했다는 근거 없는 추측이 제기됐다.
2013년생인 자녀들이 중학교 진학을 앞둔 가운데, 이휘재 가족의 해외 체류 기간이 외국인학교 입학 요건과 맞아떨어진다는 점이 지적됐다.
이휘재의 해외 체류 기간이 3년을 넘긴 시점과 복귀 시기가 맞물리면서 이러한 추측에 힘이 실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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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방송인 이휘재가 '불후의 명곡'으로 복귀를 알린 가운데 일각에서는 이휘재가 쌍둥이 아들의 외국인 학교 입학을 위해 귀국했다는 근거 없는 추측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자녀들까지 비난의 대상에 포함하는 것은 지나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앞서 이휘재는 16일 KBS2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여하며 공식적인 복귀 행보를 시작했다. 그간 이휘재는 이웃 간 층간 소음 갈등, 아내 문정원의 장난감 비용 의혹 등으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고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떠나 '은퇴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지난 21일 공개된 예고편에서 이휘재는 "오랜만에 인사드리게 됐다"며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을 보여 복귀에 대한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복귀 소식이 알려지자, 온라인상에서는 그의 복귀 시점을 두고 다양한 해석이 쏟아졌다. 특히 논란의 핵심은 쌍둥이 아들의 나이와 캐나다 체류 기간이었다. 2013년생인 자녀들이 중학교 진학을 앞둔 가운데, 이휘재 가족의 해외 체류 기간이 외국인학교 입학 요건과 맞아떨어진다는 점이 지적됐다. 현행 ‘외국인학교 및 외국인유치원의 설립·운영에 관한 규정’ 제10조에 따르면, 외국 거주 기간이 총 3년 이상인 내국인에게 입학 자격이 주어진다. 이휘재의 해외 체류 기간이 3년을 넘긴 시점과 복귀 시기가 맞물리면서 이러한 추측에 힘이 실린 것이다.
다만 아내 문정원과 두 아들은 여전히 캐나다에 머무는 것으로 알려져 아이들까지 끌어들인 비난은 과도하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부모의 과오나 비호감 이미지 때문에 아무 잘못 없는 아이들까지 비난받아야 할 이유는 없다", "근거 없는 추측을 사실로 확장하는 행위는 자제해라" 등 말하며 '과도한 사생활 캐기'에 난색을 표했다.
이휘재가 등장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본 방송은 28일 정식 공개될 예정이다.



김도현 기자/ 사진= KBS 2TV '불후의 명곡'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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