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경기 마친 설종진 감독 “와일스 좋은 피칭 고무적..시즌 운영 윤곽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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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종진 감독이 시범경기 최종전 승리 소감을 전했다.
키움 히어로즈는 3월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시범경기에서 승리했다.
설종진 감독은 "안치홍이 1회 2점 홈런에 이어 4회 만루 찬스에서 적시타로 연결시키며 좋은 타격을 해줬다. 개막이 다가오면서 타격감이 올라오는 모습이다. 시범경기 동안 타선 전체가 좋은 공격력을 보여준 점도 긍정적이다"고 타선도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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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뉴스엔 안형준 기자]
설종진 감독이 시범경기 최종전 승리 소감을 전했다.
키움 히어로즈는 3월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시범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키움은 홈런 포함 4타점 맹타를 휘두른 안치홍을 앞세워 5-2 승리를 거뒀다. 연이틀 LG를 제압한 키움은 시범경기를 5승 1무 6패로 마감했다.
키움 설종진 감독은 "와일스가 좋은 피칭을 했다. 지난 등판보다 한층 나아진 모습이다. 변화구 제구가 잡혀가는 점이 고무적이다"고 선발 와일스를 칭찬했다. 와일스는 5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승리를 따냈다.
설 감독은 "이어 등판한 김재웅, 김성진, 유토도 안정감 있는 투구를 펼쳤다. 위기 상황에 등판한 박정훈은 병살 유도로 마지막 이닝을 잘 책임져줬다. 점점 성장하는 모습이다"고 와일스 이후 마운드를 지킨 불펜을 칭찬했다.
설종진 감독은 "안치홍이 1회 2점 홈런에 이어 4회 만루 찬스에서 적시타로 연결시키며 좋은 타격을 해줬다. 개막이 다가오면서 타격감이 올라오는 모습이다. 시범경기 동안 타선 전체가 좋은 공격력을 보여준 점도 긍정적이다"고 타선도 호평했다. 2번타자로 나선 안치홍은 1회 2점포, 4회 2타점 적시타를 기록해 4타점을 쓸어담았다.
설 감독은 "시범경기를 치르면서 시즌 운영에 대한 윤곽이 어느 정도 잡혔다. 코칭스태프와의 논의를 통해 더욱 구체화할 계획이다. 개막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남은 기간 잘 준비하겠다"고 정규시즌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사진=설종진/키움 제공)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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