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투병’ 박미선, 걱정 부른 퀭한 모습 “공부도 때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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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미선이 유방암 투병 중 새로운 도전에 나선 근황을 전했다.
박미선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역시 공부도 때가 있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박미선은 게시글을 통해 "혹시 이걸 보시는 학생분들 있다면 한 살이라도 어릴 때 공부하세요"라며 "뇌도 늙나? 안 외워지네. 미치겠다 정말"이라고 공부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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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방송인 박미선이 유방암 투병 중 새로운 도전에 나선 근황을 전했다.
박미선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역시 공부도 때가 있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미선은 보라색 모자와 안경을 착용한 채 책상 앞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 손으로 턱을 괸 채 다소 지친 듯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끈다.
특히 박미선 앞에 놓인 유인물에는 “장기손해보험”, “보험계약자 보호를 위한 소멸시기” 등 보험 관련 전문 용어들이 적혀 있다. 이를 통해 그가 보험 관련 자격시험 합격을 위해 공부에 매진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박미선은 게시글을 통해 “혹시 이걸 보시는 학생분들 있다면 한 살이라도 어릴 때 공부하세요”라며 “뇌도 늙나? 안 외워지네. 미치겠다 정말”이라고 공부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1967년생으로 올해 59세인 박미선은 개그맨 이봉원의 아내로 지난해 유방암 진단을 받고 수술과 항암 치료를 받은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투병 중에도 방송 복귀와 유튜브 활동을 병행하며 밝은 모습을 보여준 그는 이번에는 자격증 시험이라는 새로운 목표에 도전하며 응원을 자아내고 있다.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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